자기 가정을 중심삼고 180가정의 일족을 만들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9권 PDF전문보기

자기 가정을 중심삼고 180가정의 일족을 만들어야

그렇기 때문에 자기 여편네가 일하는 데 돈이 없다고 하는데, 돈이 왜 없어요? 자기 일족, 7대조의 후손들이 있고, 외적인 국가 대표로 연결시킬 수 있는 180축복가정이 있어요. 이 축복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 일족 180가정을 만들어야 돼요. 일족을 전부 다 하나 만들어야 돼요. 하나 만들어서 가인 일족과 아벨 일족이 하나되고, 부인과 아들딸과 하나되어 참부모의 동생의 자리에 올라가야만 나라에 찾아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을 똑똑히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어려움이 있더라도 에베레스트산 꼭대기를 넘어가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광활한 평지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그것이 지상천국입니다. 거기에 방해가 될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알겠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누가 그것을 하느냐? 누가 그것을 넘겨 주겠노? 기가 차지요. 천년 세월을 하루와 같이 소원한 하나님의 그 고통스러웠던 것이 얼마나 기가 차겠어요? 그것을 벗겨 줄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그가 병신이든 무엇이든 좋다는 거예요. 그걸 누가 다 알고 가르쳐 주어야 돼요. 거짓 부모가 나와 가지고 그르친 모든 걸 참부모가 가르쳐 주지 않으면 안 돼요.

하나님도 그렇잖아요? 성 어거스틴이 최후에 물어 보니 하나님이 사라지잖아요? 가르쳐 줄 수 없어요. 그것 왜 그러냐 이거예요, 사랑의 하나님이. 이 원칙이 있기 때문에 그래요. 인간 책임분담이 있기 때문에 그래요. 선생님이 인간책임을 제시하기 위해서 얼마나 고통을 겪었는가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이 뭐 술술 엉클어진 머리 다루듯이 한 것이 아니라구요. 엉클어졌으니 만들어서 붙인 것이 살아야 돼요. 그러니 얼마나 무서운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성인들로부터 저나라에 가 있는 사람들도 부모님이 얼마나 고생했다는 것을 다 얘기하지요? 이제는 뜻을 다 이루었다고 얘기하잖아요? 해요, 안 해요?「합니다.」그런 것을 중심삼고 이루어져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