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천주 통일 해방식을 했던 의미 있는 곳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9권 PDF전문보기

작년에 천주 통일 해방식을 했던 의미 있는 곳

너는 아빠 보고 싶지 않아? 아빠가 요즘 배 만드느라고 바쁠 거라. 내가 하와이 섬에서 기합을 줬으니 2월 15일까지 밤잠을 못 자고 바쁠 거라. 큰배를 만들라고 했기 때문에 가다(型;본)도 만드느라고 말이야. 아빠가 그렇게 열심히 안 했으면 영계에 갔을지 모를 거라. 선생님이 염려해 주고, 여기 우루과이 마그로도에게 고마워해야 돼. 그래도 미리 다 알아준 기반이 있기 때문에…. 병원 전체가 그 한 사람 살리겠다고 총동원이 됐더랬어. (웃으심)

이제 내가 있는 줄 알면 찾아오겠구만.「예. 안 그래도 전화했습니다.」원래는 이 나라의 대통령이 2월 27일에 만나자고 한 것을 내가 3월에 갔다 와서 만나자고 했는데 지금까지 뭐…. 대통령을 만날 시간이 없겠구만, 내가. 비행기를 기다리라고 하는 것이 낫겠어.「예. 떠나지 말고요?」7일이나 8일에, 10일 전에는 가야 되겠다구. 12일까지 하와이에서 수련하는데, 40일이 끝난다구.「15일까지입니다.」그래, 15일까지. 그러니까 12일까지는 가야 돼.「예.」현진이가 좋아하겠구만. 10일에 대회가 있어서 거기에 가야 하니까 말이야.

이제는 여기에 내가 언제 올지 모르겠구만. 작년 1월 8일에 여기서 뭘 선포를 했어요? 다 모르나요? 찾아봐요. 어디 기록이 있을 거라구요. ‘천주 통일 해방식’을 선포한 날이라구요. 일본이 책임 못 했기 때문에 날아갈 건데 붙들어 주고 한국으로 축복을 옮긴 거예요. 한국만이 아니에요. 영계도 전부 다 걸려 있기 때문에 그걸 연결시키고 유정옥을 중심삼아 가지고 일본을 살리는 조건도 세우면서 그런 새로운 인연을 연결시키는 식을 했다구요.

간증을 더 하고 싶었는데 그만두었구만. 1편이야? (웃음) 2편을 들어 보지, 또. 2편을 하라구.「또 15분입니까?」또 15분! (웃음) 대학가에서 활동한 얘기가 재미있을 거라구.「예.」공산당과 싸우고…. 일화가 많지. 세계 공산당을 우리가 싸워 가지고 대가리를 깠구만. 요즘에는 알아 본다구요. 언론계나 어디나 잘났다는 패들이 문 총재의 공이 크다고 하는 거예요. 역사는 그걸 드러내는데, 시간을 거쳐 가지고 드러내는 거예요. 자, 해라. (양창식 회장 계속 간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