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실패를 탕감복귀하고 하나님을 해원성사해 드려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9권 PDF전문보기

예수님의 실패를 탕감복귀하고 하나님을 해원성사해 드려야

예수의 실패를 탕감해 주어야 할 책임이 있고, 하나님을 해원성사 해야 할 책임이 있다 이거예요. 그 자리에까지 올라가야 돼요. 예수가 하나님의 해원을 아나요? 그렇게 복종하는, 그런 복종이 없지요. 임자네들은 뭐 선생님의 그런 생활을 며칠 동안 해봤어요? 몇 년 동안이냐 하면 3년 반 있었어요. 3년 반을 그 놀음을 한 거예요.

이래 가지고 나중에는 예수의 형님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예수의 아버지라는 말까지 한 거예요. 세상 아버지냐? 그것까지 가려 주는 거예요. 하나님까지도 너를 제일 사랑하고, 너한테 짐을 맡기고 이걸 풀어 주기를 바란다고, 나도 모셔야 된다고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자리에 가서 완전히 뒤집어 나오는 거예요. 반대로 해라 이거예요. 그래야 사는 거예요. ‘내가 한 거와 마찬가지로, 한쪽은 내가 갈 곳에 왔으니 거기에 절대 복종해야 반대하던 사탄 편 그늘이 밝아진다. 그러니 내가 섬기던 거와 같이 그렇게 해라.’ 하는 거예요. 자기에게는 꿈같은 이야기지요. 그렇게 충성하고 그러던 사람이 그러니 거기서 문제가 벌어질 것 아니에요? 문제가 벌어진다고 하나님이 ‘야야, 그렇게 해라.’ 하지 않고 ‘그래도 너 잘한다. 너 잘한다.’ 그래요. 파탄시키는 거예요. 사탄 권한시대라구요.

그래서 나중에는 정신병자가 돼요. 혼란이 벌어진 거예요. 박 씨 할머니가 그렇게 됐어요. 그 할머니도 내가 그 원수 영감한테 축복을 해주었어요. 원수를 축복해야지요? 통일교회 반대하던 사람들, 별의별 짓을 다 하던 사람들을 영계에 가서 보게 된다면, 본연의 아담복귀시대로 들어가기 때문에 자기의 원수 됐던 모든 남편들을 다 버리고 나왔던 사람들이 첫사랑의 인연을 맺었던 사람을 찾아가는 거예요. 첫사랑이 귀한 거예요.

그래서 원수 되었던 그런 사람들을, 세상 같으면 칼로 멱을 떼고 생명선을 끊어 죽여서 미친 개 미끼를 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그런 원수들 앞에 하늘의 충성을 하던 여자들을 내가 세워 줘야 본연의 신랑이 생겨나는 거예요. 그 다음에 천사장이에요. 언제나 갈라져야 된다구요. 그래서 주관성 전도를 중심삼은 싸움이 간단하지를 않아요. 그것이 탕감복귀예요. 뭐 종의 종에서부터 이런 일을 누가 했느냐? 임자네들은 뭐 알기나 해요? 선생님 일대에서 다 가려 나온 거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