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을 움직여 가지고 방향을 설정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9권 PDF전문보기

유엔을 움직여 가지고 방향을 설정해야

하나님이 타락한 이후에 지상세계와 천상세계를 간섭 못 했지만 이제는 하나님이 전반, 전능의 행사를 할 수 있는 시대가 온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이 타락한 직후에 처치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지금까지의 탕감시대가 지나가고 직접 법적 관리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잘못하면 용서가 없어요. 그런 시대에 들어간다구요, 이제.

그래서 이제는 한국도 남북이 지금 전부 다 문제가 돼 있고, 일본도 수상이 문제 돼 있고, 미국도 지금 대통령이 문제 돼 있고, 대만도 그렇고, 필리핀도 그렇고, 주변 국가가 전부 다 그래요. 왕권, 대통령, 수상급들이 혼란에 부딪히고, 대 전환시대가 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걸 모르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전체?전반?전권시대가 온다 그거예요. 타락하던 아담을 타락한 후에 즉결 처분한 거와 마차가지로 이제 구원섭리가 없어요. 구원섭리는 다 끝났다는 거예요. 4차 아담권 선포와 더불어 모든 축복가정이 참부모를 왕으로 모실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기 때문에 이런 선포를 함으로 말미암아 가정을 중심삼고 국가와 세계는 이제 하나님의 관리권 내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연말까지 대양주에 대한 새로운 출동을 명령한 거예요. 섬나라들을 하나의 육대주와 같은, 유엔에 하나의 큰 대륙과 같이 만들지 않으면 이 해양국가가 강대국에 찢겨 가지고 앞으로 전쟁의 화근이 될 수 있는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그걸 내가 손대 가지고 하와이 중심삼은 52개 도서국가를 묶는 일을 한 것입니다. 유엔 총회를 통해 가지고 한 대륙국가 형태로 묶어야 돼요. 대륙을 누가 삼키겠다고 못 한다는 거예요.

지금 구라파도 한 나라가 돼 들어오잖아?「예.」앞으로 그러한 시대로 넘어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해양권을 그냥 두었다가는 강대국이 언제든지 하와이 점령하고, 그 다음에는 솔로몬 군도라든가 여러 섬나라, 영국 중심삼은 24개국의 코먼웰스(commonwealth;연방)도 문제가 된다구요. 일본도 손 못 대고, 미국도 손 못 대고, 강대국이 손 못 대게끔 그것을 엮을 수 있는 것은 나밖에 없기 때문에 엮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영향을 미침으로 말미암아 도서국가는 자연히 하나되는 거예요. 52개인데, 유엔 국가가 60개국이 넘는다고 본다구요. 아프리카는 1960년, 1970년대부터 내가 후원한 거라구요. 그 다음엔 미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후원하고, 그 다음은 남미인데 남미제국 가운데에서 강대국들이 나를 반대했다구요. 중 이상의 모든 나라들은 유엔을 중심삼고 새로운 문제를 중심삼고 세계문제를 해결하는데는 자기들 방안이 없고, 선생님이 제시하는 방안을 안 따를 수 없는 시대에 넘어오기 때문에 수많은 국가가 연중 표제, 유엔 대회의 표제를 정해 가지고 어떻게 하느냐고 의장의 선언에 따라 이렇게 하면 좋겠다 하고 손만 들게 되면 다 결정되는 거예요.

그런 기반을 닦은 거예요. 유엔을 움직여 가지고 방향을 설정해야 할 이런 시대에 들어오기 때문에 도서국가와 제3세계의 수많은 나라들이 유엔에 들어와 협력해 가지고 강대국 중심의 안전보장이사회에 균형을 취해 줘야 돼요. 이것을 할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그래서 이제 엔 지 오(NGO;비정부기구)를 중심삼아 가지고 12월까지 191개국의 교육이 다 끝나게 되어 있어요. 그 준비예요, 전부 다.

여러분은 모르고 눈을 지금 껌벅껌벅 하지만, 세상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지만 하나님은 졸지 않아요. 뜻을 대해 화살이 목적지를 격파해 가지고 이때까지 왔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