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할 일은 오직 전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9권 PDF전문보기

이제 할 일은 오직 전도

그래, 이번에 1천2백만 달러에 해당하는 긴급 조달금을 예치했다가 그걸 빼서, 종로교회?부산교회, 그 다음엔 관악교회가 경매에 부쳐져 날아가게 되어 있었어요. 백 몇십억, 140억 되는데 오늘 예치해서 돌려쓰라고 했다구요. 오늘 그걸 걱정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더구만. 종로교회도 날아가게 되었는데 그걸 살리겠다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자기 집 같으면 살리겠다고 아등바등 할 터인데.

통일중공업도 전부 다 날아가 버릴 건데 이젠 법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단계에까지 다 만들어 놓았어요. 망하지 않아, 이제는. 빚을 많이 탕감시켰어요. 법정관리로 넘어가면 빚이 많이 청산되더구만. 3분의 2가 달아나더라구요. 아이 엠 에프(IMF;국제통화기금) 사태로 말미암아 새로이 지금 내가…. 현재 통일중공업도 회사 셋이 합쳐져 있는데 통일중공업에 예속된 그 회사를 중심삼고 통일중공업을 잘라 버리고 그 핵심을 살리기 위해서…. 그래서 북한과 자동차 공장을 할 수 있는 기반이 연결되면 통일중공업은 그대로 살아 나간다구요.

일화도 날아갈 것이었어요. 일화는 이미 다 법정관리로 넘어갔지만, 3년 해서 평준화 기준으로 넘어가게 되면 이제 우리 자체가 넘어갔다가 넘어오게 되어 있어요.

그래, 일들을 잘 해야 돼요. 내가 이제는 책임을 안 지는 거예요. 경제문제는 책임 안 지려고 그래요. 이제부터는 전도예요. 하와이 알지?「예.」일본 전도하는 그 주력을 하와이로 옮겨야 돼요. 제일 좋고, 반대 안 받고도 할 수 있어요. 그래서 내가 땅도 사주고 호텔도…. 요전에 이야기하지 않았어?「예.」

5백 명이 언제든지 이동해 가지고 교육할 수 있는 장소를 만들어 가지고, 일본도 그래 가지고 왔다갔다할 수 있게 만드는 거예요. 우리 세일관광회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최대 3년 계획, 5년 기간 동안에 몇십만명 해 가지고 회사와 계약할 수 있는 그 길을 한번 알아 보라고 했는데, 좀 알아봤나?「예.」그거 이야기 한번 해봐.

「우선 일단 사회에서 지금까지 하와이 여행에 대한 그 내용을 짚어 본 것입니다.」세일에서?「예. 세일에서 뽑았습니다.」(유정옥 회장의 하와이 여행에 대한 보고)

보라구요. 흥태!「예.」둘이 합해 가지고 앞으로 수련소, 교육할 수 있는 곳을 전부 책임져야 되겠어.「예.」「현재 청평 수련회가 21일 진행되고 있지 않습니까? 여기는 지금 40일 코스인데, 그렇지만 남미 사람들은 청평 가기가 대단히 어렵습니다.」마찬가지예요. 북쪽 나라도 여기에 오려면 그렇잖아? 마찬가지지.「예, 그건 그거구요. 아니면 자르딘에서 21일 수련회를 대칭해서 만들어서요….」「특징이 다릅니다.」내용이 달라, 내용이.

이제라도 돌아가기는 돌아가야 하는데 낮에 못 하면 밤에라도 해야 돼요. 알겠어요? 입적하고 43일을 하라고 그랬어요, 43일. 입적한 사람들은 다시 와서 교육받아야 돼요. 그래서 총생축헌납 기금을 해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그거 안 하면 입적이 안 되는 거예요. 여기를 거쳐야 입적을 시인할 수 있는 거예요. 원래는 여기서 받고 거기를 거쳐야 된다구요.

다음부터는 이제 남자들도 일주일을 해야 돼요. 3일은 짧아요.「어차피 청평은 청평이고 여기는 여기고요….」달라. 내용이 달라. 여기는 뭐야? 입적할 수 있는 준비 공장이에요.「청평은 사위기대 입적하는 곳이고, 여기는 가정 단위로….」그건 입적한 사람들이 40일수련을 하면서 회개하고 정리하는 곳이에요. 부처끼리 싸우고 별의별 놀음 하던 것을 40일수련을 함으로써 다 정리가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거꾸로 했으니까 43일 탕감해야 된다는 거지요.

여기는 계속하는 거예요. 이번에 남미 전체, 33개국에 공문을 내요. 이거 누가 해야 되겠나?「세계선교본부에서 세계 공문을 내면 됩니다.」세계본부도 6대주 대표가 누구야? 김진문인데 김진문이 어디로 갔나? 그 사람은 지금 스페인어 공부를 하라고 했더니 공부하고 있다구요, 지금.「유럽에 가 있습니다.」유럽에 가 있나? 하여튼 인사조치를 할 텐데, 우선 흥태가 그런 입장으로 해서 그렇게 해요.「예. 그렇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