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여자의 고개를 넘어야 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9권 PDF전문보기

3대 여자의 고개를 넘어야 했다

할머니만 가지고도 안 돼요. 중년이 필요하고, 처녀가 필요해요. 3대를 거쳐야 어머니를 찾을 수 있는 거예요. 3대 고개를 넘어야 돼요. 3대예요, 3대. 해와가 구약, 아담을 죽여 버렸고, 예수를 죽였고, 재림주까지 쫓아냈어요. 해방 못 시켜요. 죽이기 쉽다구요. 여자들 때문에 선생님이 감옥 가는 거예요. 성별을 시키는 거지요. 관계하게 되면 하혈하고 그러니까 어떻게 해요? 그러니 제일 무섭고 싫은 게 남편이에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영통하는 사람들은 자기 남편이 아침에 가방을 들고 문을 열고 나갈 때 보면 머리를 둘 가진 쌍두사가 되어 가지고 나가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갔다가 돌아올 때는 문 앞에 그런 쌍두사가 들어와요. 잘 때는 머리 하나는 자기 목을 감고 하나는 하체를 감아요. 그런 남편과 어떻게 부부생활을 해요? 하면 대번에 하혈하는 거예요. 세 번만 하게 되면 활동을 못 해요. 무서운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런 것을 다 모르지요.

그러니까 남편들이 뭐 총을 가지고 와서 죽인다고 하는 것입니다. 무슨 일이야 안 당했겠어요? 단란한 가정에 비참상이 벌어져요. 그런 모든 것을 탕감하기 위한 그런 한을 선생님이 걸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김인주 같은 사람은 다 그런 반대를 받은 거예요. 선생님이 뭘 하고 있나 다 보고 살아요. 무서워요. 이제 그런 세상이 온다구요.

그래, 하늘 편이 그런가 하면, 사탄 편은 딱 반대로 가라앉혀요. 우리 성진이 어머니는 딱 반대라구요. ‘오늘 어떠한 여자가 왔다 갔지요?’ 하고 반대하는데 참 기가 차요. 그 여자가 이런 마음을 가지고 왔다 간 것을 아느냐고 하고 말이에요, 전부 다 심령 검토를 다 하는 거예요. 이런 과일을 사 가지고 와서 자기 손으로 깎아 주고 싶었는데 그걸 못 깎아 줘 가지고 아쉬워하며 간 것을 아느냐고 그래요. 물어 보면 전부 다 맞아요. 그쪽에서야 그렇게 맞으니 백발백중 반대하는 말이 절대 진리지요. 딱 반대라구요.

한참 그럴 때는 내가 화신백화점에 가잖아요? 뭘 사러 갔다 하면 말이에요, 쭉 봐요. 다 통한다구요. 찾아와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어디 들르더라도 빨리 갔다 온다구요. 빨리 갔다가 빨리 나와야겠다 하고 가면 그들이 찾아온다구요. 내가 가기 전에 출발해서 몇 시까지 간다 하고 가면 벌써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반대하는 사람도 그래요. 틀림없이 성진 어머니는 다 알아요. 그런 싸움을 해 가지고 전부 정리해 나와야 돼요. 그것은 뭐 주먹을 가지고 안 돼요. 힘을 가지고 안 된다구요. 전부 다 진리로써, 말씀으로써 구덩이를 메워 나와야 된다구요.

그 구덩이를 다 메우고 이랬기 때문에 통일교회 운세가 지금…. 요 1, 2년 동안에 얼마나 달라졌어요? 그렇지요? 이제부터 3년 동안에 얼마나 달라지나 보라구요. 2001년서부터 얼마나 달라지나 봐라 이거예요. 그걸 준비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