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고를 중심한 유엔 섭리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9권 PDF전문보기

왕고를 중심한 유엔 섭리

내가 하나님 해방을 위해 그렇게 수고했는데, 하나님이 체면이 있지 가만있겠어요, 말없이 처단해 버리겠어요? 얼마나 하늘이 바빴겠어요? 내가 염려하는 것은 뭐냐? 하루 저녁에 세계를 망쳐 버려 가지고 정리하고 싶은 것이 하늘의 마음이라는 거예요. 그럴 수 없다는 거지요. 그럴 수 없어요.

내가 붙들고 있으면 망하지를 않아요. 한국이 암만 해도 내가 붙들고 있으면 망하지 않습니다. 이제는 포기하려고 그래요. 이번에 이거 다 넘어야 되는데, 통반격파가 3차라구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책임을 못 해서 대통령을 우리 손으로 못 만들었어요. 세계시대에 유엔을 중심삼고 나가니만큼 이제 대통령이 문제가 아니에요. 대통령의 졸개 새끼들, 190여 개 국가에 특권대사를 유엔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워서 그걸 밟고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권 국회, 상원을 만들어 가지고 종적인 체제를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10월까지 왕고(WANGO;세계 엔 지 오 연합) 전체 교육이 다 끝나는 거예요. 곽정환은 뭘 모르기 때문에 120곳만 하면 된다고 했지만, 말도 말라고, 다 끝내야 된다고 한 거라구요. 그 다음에 해야 할 것은 안전보장이사회 처리예요. 경제사회이사회도 그래요. 이것을 왕고를 만들었기 때문에 총회 조직권에 다 집어넣었어요.

안전보장이사회가 5개국이 아니에요. 열두 나라 이상, 24개국이나 36개국이 가담하면 자기들 마음대로 못 합니다. 완전히 결정해 가지고 강자와 약자를 화합시켜야 됩니다. 이래서 형제지우애를 만들어 자매결연을 맺어 가지고 제일 잘사는 나라, 제일 잘사는 대륙이 제일 못사는 대륙을 도와주는 놀음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선진국이 착취한 나라들이에요. 구라파의 제일 못사는 식민지가 아프리카 아니에요? 남미가 제일 못사는데 미국의 식민지예요. 강대국들의 아시아 식민지는 해양국가예요. 그걸 해방하려는 거예요. 그래서 거기에 손대는 거예요.

남미도 손대고, 아프리카는 1970년대에 굶어 죽게 되어서 소시지 공장을 만들어 준 거예요. 그때는 51개국이었어요. 요즘에는 53개국이라고 하는데, 그때 독일의 제일 유명한 소시지 공장을 만든 것입니다. 소련 대사나 미국 대사까지 우리 소시지 공장에 와서 다 사 가고 그랬어요. 유명한 소시지 공장을 만들어 가지고…. 다섯 개, 여섯 개까지 만들었더랬나?

그렇게 51개국에 만들었는데, 아프리카에 동물이 얼마나 많아요? 고기가 많아요. 하마 같은 것은 얼마든지 있고 악어도 많아요. 잡아 가지고 소시지 해 가지고 전부 뽑아서 먹게 하면 죽지 않아요. 무엇이든 있어요. 고기 소시지, 무슨 소시지, 남미도 멧돼지 소시지를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요.

우리 자르딘에 가게 되면 농장을 하는 데는 5백 마리의 멧돼지가 살고 있어요. 먹을 것이 얼마나 많아요? 소시지를 만들고, 가루를 만들어 가지고 뽑아 내게 될 때는 생(生)으로 먹기 때문에 말이에요,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거예요. 그걸 나눠 줘 가지고 먹게 해주면 다 산다구요. 그런 놀음을 시작했던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