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받고 나서야 소유권을 가지게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9권 PDF전문보기

축복받고 나서야 소유권을 가지게 돼

선생님이 탕감세계의 모든 것을 영육을 통해서 지옥까지, 낙원까지 다 해방했기 때문에 걸리는 것이 없어요. 여러분이 이제 갖고 있는 모든 재산을 바쳐야 돼요. 나라도 없고 지옥도 없어졌고 낙원도 다 없어졌다구요. 이제부터 새로이 출발하는 거예요. 아담이 타락하기 전에는 전부가 하나님의 소유인 동시에 하나님의 아들딸의 소유예요. 핏줄이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아버지를 닮아 아버지와 같은 자리에 서야 되겠기 때문에, 그 일을 참부모가 대신 세계의 모든 수많은 인류들의 조상을 전부 탕감해 가지고, 개인시대 탕감 완성, 종족?민족?국가?세계?영계까지 전부 다 탕감해 가지고 지옥까지도 해방했다구요. 다 해방해 가지고 본연의 세계에 돌아왔어요.

본연에 돌아왔는데 이 자리, 이 전체 권내는 하나님의 소유요, 승리한 아담의 소유예요. 승리한 참부모의 소유라구요. 이런데도 불구하고 부모님의 소유로 만들고, 하나님의 소유로 만들고, 하늘나라와 하늘 가정의 소유로 만들어 놓지 않고 지금까지 내 소유라고 하는 자기 중심삼은 소유권은 자기 가야 할 나라를 파탄하는 물건이 되는 거예요. 벌을 받을 수 있는 물건이 돼요. 가정이 나라를 넘고, 세계를 넘고, 하늘나라에 직행, 부모님을 절대 믿고 가야 할 텐데 그것이 전부 다 막힘으로 말미암아 나라의 길을 파탄시키는 거예요. 나라를 위주로 생각해 가지고 내 나라 소유권이라 하게 되면 그 나라 자체가 파탄되고, 세계가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길을 파탄시키는 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부모가 갖춘 모든 소유권을 파탄시키는 놀음을 하기 때문에 용서할 수 없다는 거예요.

제일 문제는 아담 해와가 축복받기 전에는 소유가 없어요. 하나님의 사랑과 핏줄을 이어받아 소유 받을 것인데, 여러분이 소유를 가졌다는 것은 사탄의 계대에 더럽힌 그 줄이 달려 있기 때문에 끊어야 된다구요. 전부 다 하나님께 돌려야 됩니다. 완전히 참부모 뒤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핏줄을 중심삼고 그 가운데 자기 소유니, 자기 나라니, 자기 무슨 명예니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구요. 그 전부가 자기 갈 길을 완전히 파탄하는 결과가 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그걸 처리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올 때 세워 놓고 결론을 지어 주고 온 거라구요.

그걸 얘기해야 돼요. 축복받고 나서야 소유권을 가지게 돼요. 이게 거꾸로 됐다구요. 그걸 뒤집어 박아야 돼요. 사랑을 중심삼고 잃어버렸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고 찾아 세워야 된다는 거예요. 지금 갖고 있는 자기의 소유, 자기 가정에 속하고 나라에 속한 모든 전부가 사탄 편이에요. 이걸 완전히 뒤집어 박아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구요.

그래, 소유권이 전부 원수예요. 사탄이 남아 있어 가지고 문제가 되기 때문에, 여러분 목을 치고 가로막기 때문에 이걸 깨끗이 청산해야 된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