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도 흥하고 나도 흥하려면 통일교회보다 나라를 사랑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0권 PDF전문보기

나라도 흥하고 나도 흥하려면 통일교회보다 나라를 사랑해야

대한민국은 밤중이 되어 있어요. 우물 안 개구리는 죽지나 않지요. 이것은 질식해 가지고 우물 안에서 죽으려고 둥둥 떠 있는 것을 모르고 있어요. 걱정하면서도 여기 별의별 장치를 해 가지고 선생님이 뭘 했다는 것을 전부 다 팔아먹는 사람도 왔을 거라구요. 내가 시 아이 에이를 통해서라도 누가 했다는 것을 다 잡아내요.

재판 사건이 있을 때 통일교회를 모략중상한 역사에 대한 시 아이 에이의 기록이 나한테 다 와 있어요. 한국의 이놈의 자식들, 일본의 누구 누구, 전부 다 그 원흉들이 기독교 교인들이라구요. 기독교 목사들이에요. 몰라서 그러니까 내가 가르쳐 주지 않았기 때문에 내가 책임 지는 거예요. 내가 가르쳐 주지 않은 죄, 통일교회가 만나 가지고 책이라도 읽게 못 한 죄니까 내가 그러고 있는 거예요.

그거 복수하려면 순식간에 해요. 김일성이 같으면 다 배를 째고 모가지 잘라 버렸을 거예요. 내가 무서운 사람이에요. 지독한 사람이에요. 하나님을 알았으니 그렇지요. 지금까지 기다리기는 뭘 기다려요? 처단하고 다 해결짓는다구요.

이제는 내가 싫더라도 선생님을 원하는 사람들…. 내가 감옥에 있을 때 안 사람이 시카고 마피아의 부책임자가 되어 있더라구요. 편지를 해 왔어요. ‘선생님이 마음에 원치 않는 사람은 이름만 대주소. 조사해 가지고 깨끗이 정비해 주겠습니다.’ 한 거예요. 알고 보니 죄 없는 것을 안다구요. 그래, 그 명단을 줬어야 돼요, 안 줬어야 돼요?「주지 말아야지요.」왜?「아버님이 처리하셔야지요.」뭐라구?「아버님이 관리를 하셔야지요.」관리하려면 사랑해야 돼. 자연 관리를 받아야 된다구, 자연 관리.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이 나라의 대통령들을 내가 교육 못 하겠어요? 박정희 대통령 때 6대 신문사 편집국장을 불러 가지고 내가 이스트 가든에서 다섯 시간이나 들이죄겨 놨어요. 내가 닉슨까지 교육한 사람이니 박정희 대통령이 나한테 교육받아야 된다고 그래서 한참 문제가 됐다구요.

그래, 그가 죽나, 누가 남아지나 봐라 이거예요. 다 죽었어요. 할 말은 해줘야 돼요, 싫어하더라도. 통일교회가 망하게 되었어요, 흥하게 되었어요?「흥하게 되었습니다.」여러분은?「우리도 흥합니다.」통일교회를 이용해 먹겠다고 하면 흥하지 않고 망하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지금, 교회라는 것은 지금 나라 이름 아래에 있어요. 나라를 망치게 하면 망하는 거예요. 나라를 흥하게 해야 되고 여러분도 흥하기 위해서는 통일교회보다 나라를 더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욕을 먹고도 한마디 변명 안 했어요. 50년 동안 입을 다물고, 살기에 말을 언제든지 잘 하는 선생님이 참기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몰라요. 이제 역사가 지나가게 되면, 내가 죽게 된다면 그런 후손들이 와서 조상이 잘못한 것을 놓고 통회하고 다 그럴 거예요.

다 끝났나? 우리 어머니 아홉 시 넘어서 밥 안 먹인다고 또 내가 기합 받겠네.「4장은 다 끝났습니다.」다 끝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