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당 앞잡이들을 살려 줘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0권 PDF전문보기

공산당 앞잡이들을 살려 줘야

한국의 유니온이 문제 됐어요. 정계에 사람이 있으면 가서 보고해요. 주인 유니온, 노동자 유니온을 만드는 거예요. 둘이 나라에 도움 될 수 있고 국법이 보호할 수 있는 회사는 당신들의 생활이 유복할 수 있는 복지의 기원지, 기지가 아니냐 이거예요. 그 기지를 파괴하겠다는 것은 사회의 도의를 위해서도 파괴분자이니 법적 제재를 받아야 된다고 하면 항의할 자가 없어요.

여기 김대통령을 만나게 되면 얘기해 줘요. 알겠나? 듣고 싶지 않더라도 한번 해보라고 그래요. 그것이 안 되거든 내가 세계적으로 종교유엔을 만들 거예요. 세계 종단을 모아 유엔에 일시에 세계적으로 만들 수 있어요. 이놈의 공산당들을 중심삼고 압박자, 피압박자 해 가지고 압박자의 착취를 논위하는 이런 현대의 공산주의 리버럴한 유엔은 일시에 해소해 버려요. 그런 생각을 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종교유엔을 내가 만들 수 있겠어요, 못 만들겠어요?「만들 수 있습니다.」다 내 손에 들어와 있어요.

그래서 불쌍한 공산당 앞잡이들을 살려 줘야 돼요. 무식해도 그렇게 무식할 수가 없어요.

이제는 우리 말씀을 찾을 사람이 많게 됐어요. 그러니까 여러분도 앞으로 출세하고 싶지요? 출국하고 싶어요, 출세하고 싶어요? 아, 물어 보잖아요? 나라에서 출세하겠어요, 세계에서 출세하겠어요? 어떤 거예요?「세계에서 해야지요.」세계에서 하려면 유엔까지 타고 앉아 가지고 끌고 가야 될 것 아니에요? 그 준비를 하는데 거기에 중요한 인맥의 국가 대표, 세계 대표가 얼마나 필요해요? 수천만이 필요해요. 한국 사람을 그런 자리에 세우려고 하면 이제 어떻게 할 테예요?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수십년 된 목사가 미국만 해도 30만 이상이 된다구요. 그런 사람들을 써야 빠르지, 지금의 무식쟁이들, 귀머거리, 눈 봉사, 오관이 막혀 버린 사람들을 어떻게 알아듣게 만들어요? 그게 쉽지 않아요. 그래서 종교 지도자들을 내세워 가지고 교육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