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날에 길을 잘 닦아 비행기 활주로도 쓸 수 있게 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0권 PDF전문보기

판타날에 길을 잘 닦아 비행기 활주로도 쓸 수 있게 해야

거리가 얼마나 되나? 한 25킬로미터, 30킬로미터 되나?「25킬로미터면 닦을 수 있다고 합니다.」빨리 해요. 길을 넓게 해서 30미터, 한 40미터는 비행장으로도 쓸 수 있게 하라구. 알겠어, 무슨 말인지?「예. 비행장이 있는 것을 사셨기 때문에 그 자리를 조금 더 보완하면 될 것 같습니다.」아니, 그 길 자체도 비행장으로 쓸 수 있게끔 닦으라는 거야.「예.」비행장이 있는 것은 있는 것이고.

이제 길을 닦아 놓으면 안팎으로 딱 버튼만 누르면 비행기도 내리고 할 수 있는 거예요. 옆으로도 32미터니까 비행기가 내릴 때 차도 갈 수 있게 좀 넓게, 넉넉하게 하라구. 돈이 들어가더라도 잘 해야 된다구. 그래서 앞으로 점보기도 날 수 있게끔 해야 된다구.「두 곳 다 10만 헥타르입니다.」10만 헥타르야? 두 개가 만 헥타르지.「예. 만 헥타르입니다. 만 7천 헥타르입니다.」그래, 내가 알고 있는데 10만 헥타르는?

그러면 빨리 길을 닦고, 길을 닦을 때까지 아메리카나 호텔도 블록으로 지으려고 그래. 나무로 지으니까 벌레들이 많이 들어와 안 되겠더라구. 그래서 그렇게 지으려고 하는데, 그것도 산같이 쌓아 놓고, 길을 닦으면서 옮겨오는 거야. 그렇게 지시해요. 돈이 없거든 박구배한테 돌려 달라고 그래. 박구배는 돈 있으니까. 자, 훈독! (≪인간의 삶과 영혼의 세계≫ 훈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