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생명체는 사랑을 중심삼고 혈통을 남기기 위해 존재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0권 PDF전문보기

모든 생명체는 사랑을 중심삼고 혈통을 남기기 위해 존재해

그렇기 때문에 몸 마음이 하나돼야 되고, 부부끼리도 맞춰야 되고, 자녀들끼리도 맞춰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방에 전부 맞춰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한 몸이 되는 것입니다.

그게 맞지 않으면 존재를 못 해요. 주체 대상이 하나되지 않으면 그건 없어지는 거예요. 남자도 혼자 살면 없어지고, 여자도 혼자 살면 없어지는 거예요. 둘이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이 연결되는 거예요. 남자의 생명과 여자의 생명이 사랑으로 엮어져 가지고 하나되어 씨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게 자녀예요. 그것이 혈통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고 모든 생명이 움직이는 것은 혈통을 남기기 위한 것입니다. 자기 후손을 남기기 위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왜 태어났느냐 하면, 열매를 많이 맺기 위해 태어났다는 거예요. 태어난 남자 열매와 여자 열매, 둘이 합해 가정의 열매를 중심삼고 하나를 심어 가지고 수천 수만의 가정, 많은 수확을 한 것이 지상의 일족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강한 민족이 되려면 많은 일족을 확장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그건 불가피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삼대상목적을 가져야 돼요. 삼 사 십이(3×4=12), 하나님 중심삼고 아담 아버지하고 아들딸을 중심삼고 보면 이게 삼대상목적이 되는 것입니다. 이걸 중심삼고 12수가 되는 거예요. 3면이에요. 삼 사 십이(3×4=12), 여기에서 모든 우주의 형성 자체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삼대상목적은 상헌 씨도 중요하다고 그랬지요? 이건 어쩔 수 없는 거예요. 그것이 선생님 생각대로 그려 맞춘 것이 아니에요. 영계도 그렇게 된 거라구요. 이건 누가 와서 탐지하더라도 그런 결과를 벗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리 말씀을 잘 공부해야 된다고 하지만, 원리 말씀도 이렇게 된 것을 설명할 수 없다, 필요 없다는 말을 많이 한다구요.

삼대상목적이에요. 그러니까 아버지가 필요하고, 그 다음에는 상대가 필요하고, 아들딸이 필요한 것입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예요, 하나님도. 우주를 중심삼고 그런 입장에 있다는 것입니다.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