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을 이념적으로 냉정히 비판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0권 PDF전문보기

북한을 이념적으로 냉정히 비판해야

우리가 어제 크리스마스 안 지내지 않았어요? 이 방이 어제 제일 적적했어요. 외부의 교회에서는 크리스마스라고 해서 별의별 연희극을 하고 노래를 하고 야단들 하잖아요?

수자야, 수작이야?「자입니다. 수자입니다.」수자도 여성세계에서는 유명하다면서?「부족합니다.」정대화!「예, 그렇습니다. 이번에 여성 국회의원들 한 반은 저희들이 만났는데, 다 그러자고 했습니다.」응, 그래.

그래, 북한 갈 수 있는 여성단체들은 다 묶었어?「예, 그래서 문난영 회장하고 합심해서 하고 있습니다.」가서 누구 만나기로 했어?「홍선홍」응?「홍선홍, 북한에….」여자만 만나고 와?「여성단체니까 여성단체장들을 만나기로 했습니다.」「신청을 지금 하고 있는데, 그것은 저쪽 사정에 따라 되기 때문에 비밀이라고 그러고….」

북한 사람들한테 배울 게 많아요.「굉장히 순수하다고 합니다.」아이구, 순수할 게 뭐야? 낮이 순수하냐, 밤이 순수하냐? 밤이 순수하지, 낮은 순수하지 않아. 모든 것이 드러난다구. 밤은? 모든 게 숨겨졌어. (웃으심) 그렇기 때문에 안 보이는 입장이니 절대 순수해 보이지요. 몰라서 순수하다고 그래요.

공산당들의 전략에 대해서 통일교인들이 속지 않아요. 요즘에 우리 <전교학신문>이 북한을 냉정히 비판하나?「예, 그러고 있습니다. 특히 사상적으로, 이념적으로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손대오 편집인)」그래. 이념적으로 해야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