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적, 배반자가 충신의 자리에 갈 수 있는 건 참사랑만이 가능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1권 PDF전문보기

역적, 배반자가 충신의 자리에 갈 수 있는 건 참사랑만이 가능해

전기 줄이 말이에요, 고압선 전기는 표면으로 흘러요. 표면에 흐르는데 구리만 하더라도 백 퍼센트가 안 돼요. 순금을 그 강철 안에 가운데 박아 놓으면 그래도 전기가 표면으로 흐를 것이냐? 어떻게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뼈 안에는 골수가 생겨요. 비면 물이 생긴다구요. 그 골수예요. 가운데는 영점이에요, 영점. 영점에는 하나님이 들어오기 때문에, 순금과 백금과 같은 하나님이기 때문에 강철에 구리를 씌우고 백금과 황금을 그 강철 안에 박으면 어디로 통할 것이냐? 그럴 때는 틀림없이 금과 백금으로 통한다 그거예요. 그 논리 알겠어요? 강철보다도 구리가 나쁘다구요. 그렇게 사용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거리가 말이에요, 강(鋼) 같은 것이 2백 미터, 5백 미터 하게 되면 전기가 비례적으로 잘 통할 수 있는, 구리보다도 금을 몇 퍼센트 넣으면 문제없다는 거예요. 그것과 똑같아요. 전부가 사랑은 확대해 가는 거예요, 확대. 참사랑은 절대 마이너스가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이 선생님이 사랑하는 것을 열만큼 해서 자기가 구원받고 다 그랬으면 열만한 사랑을 백, 천만큼 돌리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에 있어서는 죄인들이 회개할 수 있고 구원받을 수 있는 거예요. 탕자가 효자가 될 수 있어요. 역적, 배반자가 충신의 자리에 갈 수 있는 것은 참사랑만이 가능해요. 왜? 가죽보다도, 살보다도 뼈예요. 피가 어디서 만들어지나요?「골수에서요.」골수인지 나는 모르겠어요. 굳은 가운데 뼈를 지난 그 안에서 만들어져요. 아무것도 없다구요. 골수를 보게 되면 말랑말랑하지요? 소 뼈도 보면 뭐라고 할까, 달려 있잖아요? 전부 다 그 작용이 달라요.

그것이 기름 같아요, 기름. 기름은 기름을 포위할 수 없어요. 꽉 쥐면 쭉 빠져나가요. 또 가라앉지를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기계 돌아가는 데 있어서 몇천 톤짜리도 기름만 넣으면 불이 안 나요. 기름은 빠져 나간다구요. 뜬다구요. 기름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부딪치지 않고 전부 다 돌아가는 거예요.

발전기 같은 것도, 몇십만 킬로와트 발전기 같은 것을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모터가 있고 센터에 샤프트라고 강철이 있어요. 그것이 얼마나 굳은 강철이에요? 그것을 받들고 있는 것은 바베트라는 것이에요. 연(鉛)이에요, 연. 몇백 배 몇천 톤 되는 그것이 기름만 들어가게 되면 빠져나가요. 그 왕래하는 것이 빼져나간다구요. 그렇지요? 기름을 꽉 쥐면 미끄러지지요? 뜨지요? 올려 미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고개 고개가 연결되는 곳에는 기름이 있다구요. (팔꿈치 등을 만지면서 말씀하심) 그렇지요? 기름이 있어서 서로 서로가 상대적인 기준을 통할 수 있는 이런 관계가 되지만, 그렇지 않으면 전부 다 접촉을 못 하게 밀어내고, 또 표면으로 자꾸 쫓아낸다는 거예요. 그래서 방어가 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