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앞에 보고하려면 선의 결과를 가지고 보고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1권 PDF전문보기

아버지 앞에 보고하려면 선의 결과를 가지고 보고하라

자, 손 들라구요. 입 벌리고 ‘하! 하! 하!’ 한번 웃어 봐요.「하! 하! 하!」다 씻어 버려요. 기쁨으로 소화할 수 있어야 청산되지, 울면서 회개해 가지고는 안 돼요. 아버지 앞에 모든 것을 상대적 입장에서 기쁨으로 보고할 수 있는 시대가 오기 때문에, 기도할 때 ‘참부모의 승리권을 축복으로 이어받은 아무개 이름’으로 기도하는 때가 지나가요. 알겠어요?「예.」‘축복 중심가정 아무개 이름으로 보고하나이다.’예요. 기도가 아니에요. ‘보고하나이다.’ 하는 거예요. 보고할 때가 왔어요.

보고하려면 선의 결과가 있어야지요. 거지 새끼같이 언제나 비나이다, 비나이다 하겠어요? 똥개처럼 똥을 묻혀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자랑하기 위해서 보고해야 돼요. 실적이 없으면 기도도 못 해요. 알겠어요?「예.」

손들었으니 그것을 알겠다는 사람들은 내리라구요. 웃고 했으니까, 한바탕 들이 밟히고 귀가 떨어지도록 웃었으니…. 기뻐서 웃어야 되는데 기뻐서 웃었어요, 슬퍼서 웃었어요?「기뻐서 웃었습니다.」그래 그래, 잘났다 잘났다! (박수)

글자가 42자가 되더라구. 두 줄로 써? 두 줄로 쓰면 많이 흘려야 된다구. 한번 써 보자. (‘해방된 천지부모와 자녀가 일심일체가 되어 참사랑의 주체성인 절대?유일?불변?영원의 뜻을 완성하소서’ 연두표어를 쓰심. 박수) (만세삼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