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생활을 철저하게 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1권 PDF전문보기

자기 생활을 철저하게 하라

이번에 성주를 다시 마시라고 그랬지요?「예.」국가를 넘어서는 거예요. 두 번째예요. 역사시대에 그러한 모든 것에 있어서 잘못됐으면 기록으로 남겨서, 얼마만큼 그 영향의 심적 고통을 가졌다는 것을 후손들 앞에 남겨 줘야 돼요. 자기가 혼자 꿍꿍해서는 안 돼요. 자손들이 걸린다구요, 자손들이! 아비 어미가 걸려 버려요. 어영부영 살게 안 돼 있다구요, 거기는.

점을 연결시켜야 선이 되는 거예요. 점이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나? 선을 그어야 돼요, 수직으로, 직단거리로. 참사랑이라는 것은 직단거리를 통하지요? 그게 90도예요. 종적인 90도와 횡적인 90도의 직단거리예요. 알겠어요?「예.」

여기 책임자들, 대륙 책임자라는 것을 생각하고 잘 해야 돼요. 철저하게 가라는 거예요, 철저하게. 자기들이 데데하면 다 데데하게 돼요. 많은 사람들이, 별의별 여자들이 유인한다구요. 거기에 놀아나서는 안 돼요.

죽고자 하는 자는?「살고!」그게 뭐라구요?「생식기!」타락한 남녀 관계의 행동을 할 수 있으면 그것을 잘라 버려야 돼요. 죽여야 돼요. 자기 손으로 가죽을 한 1센티미터 자르라는 거예요. 남자들은 자를 것이 있지만, 여자들은 파 버려야 되지요. (웃음) 웃을 것이 아니에요. 그게 원수예요. 그것을 죽이려고 하는 사람은?「살고!」살고, 살리려고 하는 사람은?「죽는다!」본연의 기준에서는 살리려고 하면 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은 본연의 기준에서 말하는 거예요. 하나님은 그 전통 기준에 있어서 지금까지 나온 거예요. 타락한 후손들이 퍼져서 보조를 맞추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이 외롭고, 보조를 맞춘 세상이 아니기 때문에 천국이 없다는 거예요. 깨끗해요. 그러니 타락이 얼마나 무서운 죄를 가져왔느냐 이거예요.

문수자!「예.」졸음이 와? 남편하고 어제 잔 모양이구나?「아닙니다.」(웃음) 선생님을 만날 때는 그런 자신이 없거든 그런 관계를 하지 마! 정말이라구. 거룩하고 기념할 수 있게 될 때 가서 졸고 일하다가 칼에 손을 베고 옷을 더럽히면 그거 얼마나 수치예요? 그렇기 때문에 성별하라는 거예요, 성별. 그것을 알아야 자기 사는 환경을 주장할 수 있어요.

선생님은 지금도 막 살지 않아요, 어디를 가더라도. 매일같이 하늘의 법을 따라서 조건적인 식을 하고 사는 거예요. 선생님이 도박장에 가서 도박을 해서 미친 사람처럼 행동하더라도 생각 하나에 딱 돌아서는 거예요. 아내라도 사랑의 기준을 중심삼고 안 됐다 할 때는 딱 돌아서야 돼요. 데데하게 거지같이 하는 남자들이 많지요? 김명대는 어드래? 여자가 자고 있는데 사랑하고 싶다는 속내를 보인 적이 있어?「없습니다.」정말이야?「예.」선생님보다 낫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