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기 전에 실천하고 나서 발표한 말씀임을 알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2권 PDF전문보기

말하기 전에 실천하고 나서 발표한 말씀임을 알라

무서운 사람이에요. 무서운 선생님이에요. 그 반면에 또 좋고 훌륭한 선생님이에요. 천하에, 역사시대에 선생님 이상의 사람이 없었어요. 알겠어요?「예.」증거하지요, 여러분이? 귀가 있으니 듣고 실제로 보기도 할 거예요. 석가모니건 공자건 예수건 마호메트건…. 회회교 싸움하는 원수를 내가 묶어 놨어요. 미국의 흑백문제도 내가 다 수습한 거예요. 말만이 아니라구요. 실천한 사람이에요. 말하기 전에 다 했기 때문에 말을 하는 거예요. 그렇게 아나? 윤정로!「그렇게 압니다.」곽정환!「예, 그렇습니다.」

훈독대회를 중심삼고 앞으로 선문대학에서는…. 대학 나온 사람들이 학위를 못 받으면 앞으로 뭐라구?「‘심령과학 사회교육과’라고 그러셨습니다. (곽정환)」심령과학이 뭔 줄 알아요? 소련에서 영계의 영인들을 동원해 가지고 별의별 일을 다 한 거예요. 유물론자들이 그랬다구요. ‘심령과학 사회교육과’ 명칭을 가지고 영적인 세계를 다 아는 거예요. 다 알게 가르쳐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영계가 어떻다는 것, 그들이 해원성사를 재림해서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 그런 것을 훤하게 알고 있어요. 틀림없이 그 공식대로 되는 거예요. 그것은 누구나 몰라요. 그건 세상 나라를 넘어 다니면서, 세계를 무대로 해서 열두 나라 이상을 넘어 다니면서 체험한 사실을 수습한 것이 통일적인 결과로 움직일 수 있는, 보편화될 수 있는 때가 오면 종교권 중에 통일교회의 문을 안 통할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방송국도 그래요. 미국에 있어서 유선방송, 이제 디지털 방송을 할 때가 왔다구요. 유선방송사를 만든 거예요. 기독교문화권인 미국의 기독교를 지도하는 상류층 가정의 1천4백만 이상의 시청자가 있어요. 내가 그걸 인수한다고 얼마나 야단한지 몰라요. 그거 다 모르지요, 무슨 싸움을 했는지?

대통령의 아들딸이 된다면 대통령을 이웃 동네의 지게꾼 아저씨보다도 모른다구요. 왜? 지게꾼 아저씨는 매일같이 왔다가는 맛있는 떡도 사주고 말눈깔 사탕도 사주고 그렇거든. 대통령 아버지는 언제 말눈깔 사탕이고 무엇이고 자기한테 한 번이라도 뭘 사줘 봤어요? 뭘 하는지도 모르지요. 딱 그와 마찬가지예요. 얼마나 고통을 당하고 있는지를 모르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은 대통령의 후계자가 못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 패들은 선생님을 만나니까 언제나 옛날에 만난 그 선생님으로 생각하지, 선생님이 뭘 하고 있는지 알아요? 모르잖아요? 도리어 자기 사정을 봐주는 옛날 친구가 필요하고, 옛날 선생님을 따라가면 좋겠고, 옛날의 부모 타령을 하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하지요? 그런 놀음을 할 시간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