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의 사상을 이어받으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2권 PDF전문보기

참부모의 사상을 이어받으라

선생님의 사상을 여러분이 이어받아야 되겠어요, 안 이어받아야 되겠어요?「이어받아야 됩니다.」똥개 같은 사람들! 여러분이 거기에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내가 잘 알아요. 얼마나 어렵다는 것을 다 알고 있는 사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내려와서 여기에서 쌓아서 올라가게끔 해주는 거예요. 내가 올라가 가지고 다 쌓아 주는 거예요.

영계의 흥진 군하고…. 흥진 군까지 해서 네 아들딸들이 객사한 거와 마찬가지예요. 세상으로 보면 문 총재처럼 불쌍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20대 젊은이들을, 장대 같은 사람들을 객사시켜 놓고 통일교회의 누구를 구하고 사랑하라고? 자기 아들딸보다 말이에요. 그렇게 살았어요.

그래, 지금 여러분이 입적하고, 어머니 아버지가 입적하는데, 입적이 뭐야? 수꾸대로, 쇠꼬챙이로 꿰어 손도 안 대 가지고 불사를 때에 걸레 짜박지처럼 태워 버릴 수 있는 패들이에요. 그래도 통일교회에서 고생하고 축복을 받아 가지고 하늘의 혈통적 조건이 천지가 없어지더라도 남아지는 무엇이 있기 때문에 책임지고, 영계는 흥진 군이 책임지고 지상은 내가 책임져 가지고 이것까지도 영계에 가서 남겨 주는 거예요. 이것을 여러분에게 해줌으로써 내가 영계에 가서 정비해야 되는 거예요. 이런 책임을 졌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몰라 가지고 또 살면서 거기에 죄를 더 붙일래? 이놈의 자식들!

뽑게 되면 거꾸로 꽂고 뽑아 버려요. 순에서부터 가지를 거쳐서 중심뿌리가 중간에 끊어질 수 있게끔 뽑아서 정리해야 되겠다는 이런 결의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무서운 사람이에요, 선생님이. 알겠어요?「예.」

이 한국 땅에서, 남한 땅에서 높은 산은 안 간 데가 없어요, 사냥을 하면서. 멧돼지를 잡고 노루를 잡으면 파이프를 심장에 꽂아 가지고 심장의 피를 빨아먹는 훈련까지 했어요. 내가 원수가 아니에요. 하나님이 원수라고 한다면, 어느 누가 원수라고 지명하여 복수한다면 그 이상 한다구요. 그런 훈련까지 다 한 사람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똑똑히 정신차리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