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의 역사를 가로막기 위해 선포식을 해놓아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3권 PDF전문보기

사탄의 역사를 가로막기 위해 선포식을 해놓아야

이제는 더 가르쳐 줄 것이 없어요. 다 그렇게만 되라구요. 천국 못 가게 되면 선생님이 천국 가 있더라도…. 여러분이 간 천국이 그렇지 못하게 되면 여러분이 간 천국에도 안 가요. 나는 지옥이라도 가서 새로운 천국을 거꾸로 만들고 살지요. 현실이, 알겠어?「예.」요즘에 70세가 넘어서 소련에 가서 일하기가 힘들지?「아닙니다.」선생님이 지금 바쁘게 산다면 자기들은 죽기만큼 바빠야 돼요.

이 원고를 몇 번 했나? 한 번, 두 번, 세 번 했나? 아니야. 네 번까지 해야 완전하겠네. 그러니 하나님도 탕감복귀가 얼마나 힘들었겠나 이거예요. (웃으심) 탕감하려면 내용이 다 들어가 있어야 되거든. 한마디 한마디가 참…. 45분짜리를 5분 이내로 줄이는데, 이거 몇 배예요? 몇 배예요? 10분의 1 되나?「예.」9분의 1쯤 되니 그것 하기 전에 그런 조건을 거치는 거예요. 탕감조건이 그렇게 어려워요.

야, 탕감조건! 나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내가 탕감조건이라는 말을 했는데, 이렇게까지는 몰랐구만.’ 한 거예요. 얼마나 하나님이 수고했겠느냐 이거예요. 두 시 20분까지 있으면서, 졸음이 와요? 눈물이 나려고 하지요. 그래, 선생님이 없으니까 좋겠다! 얼마나 좋겠노! 자유롭게 살아 보라구요.

선생님이 말한 것이 틀림없어요. 성인들의 말을 들어 보면 선생님이 가르쳐 준 것이 틀림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틀림없어요. 틀렸다면 내가 이렇게 살지 못해요. 수양을 하고 말이에요. 24년 동안 내가 기도를 안 했어요. 다 아는데 무슨 기도? 몸뚱이를 가지고 사탄을 굴복시켜야 돼요, 몸뚱이 가지고! 영계의 가르침이 필요 없어요. 다 아는데 뭐가 필요해? 개인적 시대, 가정?종족?민족?국가가 어떻게 가야 되는지 다 아는데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선포식을 할 수 없어서 했겠어요? 천년 만년의 역사를 가로막지 않으면 안 돼요. 사탄세계의 홍수가 나지 못하게, 물이 넘지 못하게 선포를 다 해놓아야 돼요. 그래서 하나님 왕권?「즉위식!」이제 그걸 누가 헐겠어요? 역사시대에 그거 아니라고 할 사람이 없어요. 그 이상 누가 아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