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 메시지를 빨리 광고를 내서 알려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3권 PDF전문보기

영계 메시지를 빨리 광고를 내서 알려야

이놈의 자식들! 이번에 영계의 보고를 보도하는 것도 그래. 그 이상을 알지 못해요. 알지 못하기 때문에 지금 빨리 내가 내라고 하는 거야. 황선조! 반대하고 별의별 놀음이 벌어지면, 나라가 모가지를 자르려고 하면, 똥 구덩이에 들어가기 때문에 내가 돈을 써서라도 광고를 내라고 그러는 거야. 후다닥 빨리! 알겠어?「예.」이래 놓으면 세계적으로 퍼져 나가요.

세계적으로 퍼져 나가는데, 세계적으로 반대하고 재판하려면 한국에 물어 봐야 돼요. 물어 보는데 황선조한테 온다구. 내용을 잘 알라구.「예.」

‘이놈의 자식, 석가모니가 이런 부탁을 했는데 몇 번이나 읽었어? 반대하는 사람은 통일원리를 연구하면 안다고 했는데 연구했어, 이놈의 자식? 이놈의 자식, 거짓말인 줄 아느냐? 너희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거짓말하느냐? 문총재가 광고비만 해도 몇억 달아날 것이다. 배가 불러서 그런 거야? 이놈의 자식들! 틀림없는 사실이기 때문에 광고하는 것인데, 쓸데없이 하는 줄 알아? 문총재가 바보인 줄 알아? 세계 유엔까지 요리하고 남북한을 통일할 수 있는 주류의 방향을 잡고 나오는데, 바보로 알아, 이놈의 자식아?’ 해서 들이 까 버려. 반대하면 손해배상을 물리고. 알겠어?「예.」그걸 물고 반대하라는 거야. 모르면 엎드려 가면서 배우라는 거야. 개구리 새끼보다 못한 것들이 뭐야!

‘개구리가 새끼를 치니까 봄 동산에 나온 모든 만물들은 기뻐하소.’ 해 가지고 ‘개굴개굴’ 하는 거예요. 우리 새끼가 먹을 것이 많이 생기니까 누구든지 전부 다…. 전부 다 먹이사슬이 되어 있잖아요? 새끼 치면 엄마 아빠가 뭘 물어다 먹이면서 좋아하는 거예요. 크는 것을 보고 말이에요. 그렇지요? 좋아하는 것은 ‘내 새끼 잡아먹을 사람은 빨리 와서 잡아먹으소.’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다 큰 다음에는 내쫓아요. 사람은 다 큰 다음에 천국까지 데려가려고 그러지요? 그러나 동물들은 다 크면 내쫓아요.

한 가지 인간이 귀한 것이 뭐냐? 끝까지, 죽어서도 부모는 자식들을 염려하는 거예요. 지옥 가서도 ‘나는 지옥에 왔지만 아들딸은 더 좋은, 한 단계라도 좋은 곳에 갔으면!’ 해요. 그게 다르다구요. 보호하려고 한다구요. 자기가 희생하더라도 보호하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거 하나 있기 때문에 먹이사슬에서 모든 만물이 죽더라도 사랑을 위해서 희생하는 것을 기뻐하면서 먹혀 가는 거예요. 먹었으면 선한 사람이 되어서 그 원소들을 높은 자리에 올려줘야 돼요. 그 높은 자리가 생식기예요, 생식기!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에 접선할 수 있는 곳에 가는 것이, 그 원소로서 도달하는 것이 최고의 목적이라구요.

모든 만물이 먹이사슬을 통해서 작은 것이 큰 것에 희생되는 그 전통의 골수가 뭐냐? 인간과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그곳에 가서 요소가 되어 그것을 도와줬다는 입장에 서는 것이 모든 원소들의 목적이에요. 광물의 원소는 식물, 식물의 원소는 동물, 동물의 원소는 큰 짐승, 큰 짐승의 원소는 인간, 인간의 원소는 하나님 앞에 희생되어야 돼요. 그게 천리(天理)예요. 그런데 자기에게 집어넣겠어요? 이 도둑놈의 새끼들! 자기 편리한 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