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철장으로 세계를 질그릇 깨듯이 깨 버려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5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의 철장으로 세계를 질그릇 깨듯이 깨 버려야

이제 유엔 대회 하면 미국 부시 행정부의 페이스 베이시드 커뮤니티(Faith Based Community)와 연결된 것이라고 신문 특집기사로 실어서 내가 기록을 남기라고 그랬지요? 이것을 들고 싸워야 돼요. 방망이로 까 버리는 거예요. 유엔 사무총장까지 갈아치우는 거예요. 하나님이 철장(鐵杖)으로 질그릇 깨듯이 깬다고 했지요? 철장이 뭐예요? 이거예요. 이게 거짓말이에요, 사실이에요? 여기의 가당한 내용을 중심삼고 성인들의 증언을 첨부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이게 뭐라구요?「철장!」하나님의 철장이에요. 재림시대에는 철장으로 모든 세계를 질그릇 깨듯이 깬다구요. 어디든지 우리를 못 당해요. 지금도 세계가 그렇잖아요? 국회 최고의 사람들도 레버런 문의 사상이 무섭다고 하고, 훈독회 했던 것을 반문도 못 하고 감동해 가지고 양손을 들고 이러잖아요? 이미 다 실험 필했어요.

지나간 뭐가 아니에요. 국수 맛은 그대로 있는 거예요. 평양냉면과 함흥냉면이 달라요. 떡 맛도 남아 있다구요. 없어지지 않아요. 여러분은 처음 맛있는 떡을 먹듯이 선생님 말씀을 그렇게 먹어요, 햄버거같이 먹고 있어요? 햄버거 먹던 사람은 햄버거 맛으로만 알고 먹으려고 하는데 그렇게 먹으면 안 된다구요. 떡 맛으로 먹어야지요.

그러니까 왕권 즉위식을 상속할 수 있게끔 준비됐어요, 안 됐어요? 돼 있어요, 안 돼 있어요? 상속받게 즉위식을 해주었으니 하나님을…. 축복가정의 왕이 누구라구요?「참부모님입니다.」참부모님을 왕으로 모셔야 될 것 아니에요? 자기 조상들을 몰아 가지고 일족 전부를, 일국 전부를 경배시키라는 거예요. 그러면 되는 거예요.

그것 하라고 그랬어요, 하지 말라고 그랬어요?「하라고 하셨습니다.」다 하라고 했어요. 입적식을 해주었어요, 안 해주었어요?「해주셨습니다.」 다 해주었어요. 왕을 모셔 가지고 왕 터를 개간해야 돼요.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