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이 절대복종할 수 있는 실체권을 만들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5권 PDF전문보기

만민이 절대복종할 수 있는 실체권을 만들어야

내가 사흘 전에 얘기한 거와 마찬가지로, 뜻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지금까지 소원하던 것을 복귀하기 위해서 하나님 자신이 수천만년 수난을 받았어요. 6천년이 아니에요. 수천만년 수난을 받았어요.

수천만년을 하루같이 눈물을 흘리면서 때가 오게 하기 위해서 더 투입하고 더 투입하고 더 투입한 거예요. 더 투입하면서라도 그때를 찾아서 책임 하겠다고, 투입 투입의 재창조역사를 해 나와 가지고 사탄세계의 구덩이를 어떻게 메워 가지고 수평 이상의 산꼭대기를 만드느냐 하는 것을 놓고 하나님이 탕감복귀섭리에 한을 품고 나왔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나이 많은 녀석들, 놀고 먹고 하는 이놈의 자식들! 이제부터는 그러한 신세를 지고 살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똑똑히 알라구요. 그런 사람을 내가 보지도 않을 것이고, 기도해서 천리 만리에 있는 사람들을 앉아 가지고 구별해야 할 때가 왔다구요. 24년 동안 선생님이 기도를 안 했어요. 몸뚱이를 가지고 사탄세계를 정비해야 됩니다. 다 아는데 뭘 가르쳐 줘요? 이 자식도 다 안다구. 이 자식도 다 알잖아? 다 안다는 거예요. 알면 실천해야지요. 무엇을 또 가르쳐 줘요? 준 것을 빼앗아야 돼요. 무자비해야 된다는 거예요.

거대한 왕권 수립과 더불어 하나님에게 절대순종 절대복종하는 기반 위에서 만국 만민이 자동적으로 머리 숙일 수 있는 실체권을 봐야 돼요. 여러분부터 말이에요. 제멋대로 살았어요. 아버지 앞에 부끄러운 마음이 있으면 씻고 씻고, 표백제로 씻어 가지고 흠이 없게 새로 나가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