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하나님 직접주관의 통일세계를 위한 길을 가고 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5권 PDF전문보기

지금은 하나님 직접주관의 통일세계를 위한 길을 가고 있다

이제는 여러분 가정들이 자기 일족을 수습해야 됩니다. 국가를 수습할 수 있는 거예요. 어디 가든지 날개를 치더라도 세계에 반대하는 녀석이 한 마리도 없다구요. 사탄세계까지 굴복 다 했다는 거예요. 로마 교황청도 이제 보라구요, 어떻게 되나. 수천 명이 축복받는다면 왕창 무너지는 거예요. 선생님의 계획대로, 생각대로 하는 거예요. 이 녀석들은 마음으로 기도도 안 하지만 나 혼자, 홀로 나왔어요. 2세들, 알겠나?「예.」똑똑히 알라구.

제일 먼저 어디에 걸리느냐 하면, 가정맹세에 걸려요. 그 다음에는 금년 표어, 3천년 표어에 걸려요. 영계를 모르면 안 됩니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영계를 알았기 때문에 원수의 세계를 밟고 넘어섰지, 영계를 몰라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 곽정환?「예.」교회 책임자들, 알겠어? 영계에 대한 시험을 지금까지의 원리시험보다 더 중요시해야 됩니다. 알겠어요?「예.」

원리는 복귀시대 과정의 지나가는 것이에요. 탕감복귀원리예요. 타락원리라는 것이 있을 수 없어요. 복귀원리가 있을 수 없어요. 그건 탕감시대에 필요한 잼대였지, 넘어갔기 때문에 이제는 창조원리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직접주관권 내의 통일적인 하나의 세계로 하나의 길을 가는 거예요. 거기에는 상대적 존재가 없어요. 어떠한 제2 존재의 소유권이라든가 제2 존재의 가정적 기반이 지상에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똑똑히 알라구요.

지금까지 여러분이 습관적으로 생활하던, 자기가 해먹던, 통일교회에서 탈을 쓰고 나오던, ‘내가 무엇인데!’ 하던 그따위 생각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 일체 허락지 않아요. 이제는 참부모가 세운 전통을….

바쁘게 50개 주를 순방하면서도 매일 아침에 세 시간 가까이 훈독회를 했어요. 세 시간 이상도 했어요. 이래 가지고 세상에 그 무엇이 있더라도, 밥이 문제가 아니에요. 여편네가 죽고 아들딸이 죽었다고 해도 그게 문제가 아니에요. 거기에 관심을 안 가져요. 사탄이 필요로 하면 탕감할 수 있는 것을 다 찾아가라는 거예요. 이제부터 내가 찾아올 수 있는 모든 걸 중심삼고 찾아오는 거예요.

지금 유엔이야 듣겠으면 듣고 말겠으면 말고, 이것 필요 없다는 거예요. 장자권 모자협조시대에서 장자권 복귀시대가 된 거예요. 더블유(W) 부시가 대통령이 되었는데, 대통령 될 사람이 대통령 된 것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기도해 주고 다 이런 거예요. 선생님이 아니면 어림도 없어요. 이 녀석들, 그런 은사를 몰라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했다가는….

나라가 없더라도 우리는 유엔 이상, 미국 이상 세계가 하나될 수 있는, 제단에서 묶어져서 일체가 되어야 되겠어요. 3대 제물을 드리는 모든 것을,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한꺼번에 바쳐야 돼요.

구약은 물질이요, 신약은 아들이요, 성약은 자기 부모예요. 살림살이 할 때는 물질이 필요하고 자녀가 필요하고 가정이 필요해요. 이 몽땅 전체를 역사를 대표해 가지고 하나님 앞에 완전히 바쳐야 됩니다. 자기 마음대로 바치겠다고 해서 바칠 수 없어요. 탕감복귀 노정에서 부모님의 아들딸, 책임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어머니를 통해 가지고 아버지를 통해서 하나님 앞에 돌려 드리더라도 하나님이 받을지 안 받을지 문제예요. 세상 나라를 전부 다 복귀해 가지고 나라의 책임을 져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