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한 천사와 영인들의 공격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참사랑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5권 PDF전문보기

악한 천사와 영인들의 공격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참사랑

『……한편 우리는 이 사실을 지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하루속히 알려 주어야 할 것이다. 그리하여 여러분 모두는 누시엘의 잔당들이 머물 수 있는 아지트를 활활 불태워 버리길 바란다. 그것은 나의 위상을 확인하는 길이요, 나의 신앙의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길이기도 하다. 그리하여 우리는 우리의 영원한 부모, 하나님을 모실 평화로운 보금자리가 하루속히 정착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기 바란다.』

(녹음이 잠시 중단됨) 알코올에 중독되어 가지고 아편을 먹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자기 생명까지 깨쳐 버렸다구요. 이제 그런 것을, 마취제를 방어해야 된다구요. 그러려면 영계와 직접적 관계를 맺어 가지고 천사들의 울타리를 쳐 가지고 보호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자기 조상….

영계와 인간세계의 중간에 누가 있느냐 하면 천사들이 있는 거예요. 여기에 악한 천사들이 활동을 중심삼고 사탄은…. 왜? 자기 중심삼고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사람들은 악한 천사세계가 후원하는 거예요. 그것을, 후원을 방어하기 위해서는 선한 것을 생각하고 선하게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여기에서 점점점점 악한 영계의 침범을 받아 가지고 그 사람이 활동할 수 있는 길을 다 끊어 놓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내버려둬도 습관적 환경에서 그냥 그대로 지옥 밑창으로 떨어져 나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총공격이에요. 영계에서 악한 천사들의 공격과 악한 천사와 하나된 조상들이, 악한 영들이 공격하는 이 두 세계를 막을 수 있는 것은 참사랑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원리를 알고 방어하게 되면 거기에는 침범하지 못해요. 자기 영역이 아니에요. 여기는 빛이 비춰 주고 저쪽은 어둠의 세계니만큼 빛 있는 세계를 방어할 수 있는 어둠이라는 것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어둠은 자연히 빛이 발하면 물러가는 거라구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하늘의 별빛과 마찬가지로 지상의 양심적인 사람은 뭐냐? 별빛의 크고 작음, 빛의 밝고 어두운 모양과 마찬가지로 우리 인생들이 그렇게 다 되어 있다는 거예요. 결국은 사탄과 천사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자기 주변에 오는 빛을 막아 버리니만큼 자연히 어두운 자리가 된다는 거예요. 자, 읽으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