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도시에 피싱숍을 만들어 목사 중심으로 낚시를 활성화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5권 PDF전문보기

열두 도시에 피싱숍을 만들어 목사 중심으로 낚시를 활성화해야

여기서 앞으로 열두 도시면 열두 도시에 피싱숍을 만들고 다 그런 생각을 해야 돼, 전국에.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그래서 일반 외부의 사람들, 목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배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1백 명에 1대씩이면 1천 명이면 배 10대예요. 2천 명이면 20대예요. 1백 대만 하게 되면 1만 명의 목사들 클럽을 만들 수 있어요. 참부모님이 자기들에게 하사한 복을 받고, 수산사업에, 앞으로 물질적 축복이 바다로부터 육지로 올 수 있다 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려고 생각한다구요.

이제는 목사들을 동원해야 돼요. 목사들이 그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목사들이. 교회 교역자라는 사람들이 전부 다 잡아서 저장을 해 가지고 잔칫날에 쓰는 거예요. 교회마다 잔칫날 지내지요? 우리 교회가 얼마나 잔치가 많아요? 선생님이 선포한 그 날을 회상하면서 금년에는 몇 곳에서 선생님이 선포한 그 날 기념식을 한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교육해야 된다구요.

또 사냥터도 그렇게 교육할 수 있게 해 가지고 그 날이 오게 된다면 거국적으로 정성들여 가지고 이렇게 하는 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그 정성들인 환경에 축복이, 하늘의 축복이 직결되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이지?「예.」지나가는 말로 생각하지 말라구.「예. 알겠습니다.」

여러분도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수많은 선포한 날들이 있는데, 내가 요전에 책을 만들라고 그랬어요. 효율이, 출판했다는 말을 들었는데 본부에서 출판했나?「그 책에 대해 저는 아직 못 들었습니다.」본부에 물어 봐. 선포식 책자를 만들었다고 했는데, 나오면 나한테 가져와. 내가 한번 봐야 돼. 이게 뭐냐 하면, 지상에 내가 와서 살던 모든 것을 정리하는 거예요. 정리하면서 영계의 프로그램, 영계의 흥진 군과 연결시킬 수 있는 양을 점점 쉽게 해줘야 돼요.

내가 바다에 나가서 열심히 하는 것처럼 세계의 정상급들을 매일같이 그렇게 만나면 세계가 얼마나 좋아지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럴 때가 와요. 그렇기 때문에 비행기 회사를 만들어 가지고 우리가 갈 때 비행기 10대면 10대를 동원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그래서 백 명을 데려간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그 나라의 거부들도 찾아와서 얼굴을 안 보이면 안 되게 돼 있어요.

이번에 평화대사까지도 임명했기 때문에…. 그게 한 6백 명이 될 거예요. 6백 명이란 말은 한 주에 60명씩 된다는 거예요. 한 주에 60명의 평화대사예요. 그들을 가지면 그 나라의 전대통령, 대통령을 움직이는 것은 문제없어요. 여당 야당을 중심삼고 내가 움직이면 여당 야당의 힘 이상의 힘을 갖기 때문에 세계의 눈이 한 곳으로 모여요. 그런 걸 지금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시간이 있겠어요? 어때요?「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