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간부들에게 영적 세계를 가르쳐 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5권 PDF전문보기

북한의 간부들에게 영적 세계를 가르쳐 줘라

김정일도 그래요. 내가 순회하면 이북도 갈 텐데 선생님을 환영하느냐 이거예요. 빨리 허락 맡아 놔요. 선생님이 가서 주는 예물은 네 아버지가 부탁한 내용을 전제로 할 텐데 그걸 받겠느냐 이거예요. 영계에 죽지 않고 가 있다는 사실! 알겠어?「예.」그러면 내가 가기 전에 미리 책자로 해서 보내 주면 그걸 가지고 공부해서 공산세계의 비참한 그 길을 가지 말고, 당신 아버지가 원하는, 효자가 되기를 바라고 간다고 했는데 효자 한번 되어 보라고 하는 거예요. 이게 거짓말이 아니고 사실이라는 거예요.

이북에 가서 어떻게 하든지 사흘 정도는 전부 다 영적 세계를 가르쳐 줘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얘기를 해도 좋다고 하면 간부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 120명을 모아서 훈독회 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사흘 동안 무엇이든지 듣고 반대하지 않겠느냐고, 반대하지 않으면 틀림없이 세계의 어떤 나라보다도 먼저 북한을 들르려고 생각한다고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이번에 가지? 내일 모레 가겠다고 하지 않았어?「오늘 갑니다.」오늘 가? 틀림없이 전달해야 돼.「알겠습니다.」때가 그런 때야. 내가 그래야 북한 사람에게 할 말을 하고 훈시할 것을 다 했기 때문에 사탄세계도 문이 열려 가지고 김정일도 운세를 타. 선생님이 들어가면 남북통일은 문제가 아니라구.

글로벌 익스프레스가 나오는 것이 10월 될지 몰라요. 처음 여행하는 비행기를 타고 북한을 사랑하기 때문에 북한을 먼저 들렀는데 너희들이 환영하느냐 이거예요. 환영한다면 대번에 발표해 버려야 돼요. 우리 신문사를 통해서 전세계적으로 발표해 버려요. 이제 걸어 넣어야 되겠다구요. (이후는 식사하시는 가운데 대화하시면서 말씀하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