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런 문 이상으로 영계와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6권 PDF전문보기

『레버런 문 이상으로 영계와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없어요. ‘없을 것’이 아니라 없다 이거예요. 기도해 보라구요. 성인들도 이제는 레버런 문을 배우기 위해서 하나가 되어 있어요. 영계가 하나되어 있어요. 신학자들이 모두 가 보니 자기들이 알던 신학이 거꾸로 꽂혀 있어요. 그것을 바로잡아 놓아야 됩니다. 영계와 육계가 수습하지 못하면 하나님의 왕권을 수립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거 다 배워 알아야 돼요. 앞으로 시험 쳐 가지고 모르는 사람들은 신학교 교수 자격이 없다 할 수 있는 것이 불원한 장래에 세계적으로 인정할 수 있는 때가 올 거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