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서 본인은 혼전에는 절대순결을 지켜야 되고,』 여기에 절대순결을 지킨 사람 있어요? 총각으로 어머니 뱃속에서 나와 가지고 여자를 모르고 늙어 죽어 가지고 신부 된 사람이 있느냐 이거예요. 전부 다 호모가 되어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하고 있는 기독교 신학자들의 배후가 얼마나 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