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사상, 통일신학, 하늘땅을 알았으니 거침없이 직행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6권 PDF전문보기

통일사상, 통일신학, 하늘땅을 알았으니 거침없이 직행하라

생식기가 얼마나 귀한 거예요? 제일 귀한 것을 똥개 취급을 하고 있다구요. 사탄이 그것을 버려 놓아 가지고 그것을 중심삼고 사탄이 전권으로써 나온 것입니다. 프리 섹스가 어디에 있어요?

할아버지가 손녀딸하고 살고, 시아버지가 며느리하고 사는 혼란 된, 가정파탄, 악마의 제단이 되어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살아요. 이것을 정비해야 할 것이 레버런 문의 책임이에요. 하나에서 열까지 깨끗이 알아요. 캔서(cancer;암)가 있으면 확대된 것을 전부 다 도려내야지요. 그 수술 왕으로서 온 사람이 레버런 문이에요.

그래, 레버런 문을 제일 무서워하기 때문에 사탄세계는 개인을 세계적으로 동원해 가지고 레버런 문 퇴치운동을 했지만 레버런 문은 죽지 않았어요. 하나님이 보호하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여기 교수님들 알겠어요?「예.」

양반이라고 거룩하다고, 처음 만나 가지고 그렇게 묻는 것은 실례라고 할지 모르지만, 실례가 어디 있어요? 도를 모르고 하늘의 정도를 모르니 아무리 잘났더라도…. 여기서 워싱턴까지 가는 직단거리는 하나지 둘이 있을 수 없어요. 하나님과 직단거리에 있는 그 양반의 말이 틀렸더라도 가서 보라는 거예요. 도적을 만나도 죽지를 않아요. 망하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 통일교회 패들이 머저리가 아니고 똑똑한 사람이에요. 알겠나, 졸업생들?「예.」알겠어, 이 젊은놈들? 알겠나?「예.」나는 여러분 같은 나이에 세계가 환영할 수 있는 대회를 해 가지고 총장 그룹들, 하버드니 세계의 명문대학, 신학대학 선생들을 요리 못 한 것이 한이에요. 여러분이 그것을 해야 돼요.

무서울 것이 어디 있어요? 통일사상 무장, 통일신학, 하늘땅을 다 알고 나서 무서울 것이 뭐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없다, 있다?「없다!」너희들은 없다! 어떻게 할 테예요? ‘선생님은 없더라도 나는 있다!’ 그럴 수 있어요?

선생님은 청춘시대에 감옥으로 끌려 다니면서 수난 받던 수난 길에서 하나님 앞에 사죄를 빌던 그 체면을 돌이켜 세워야 할 책임이 2세들 젊은 놈들에게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신학교에 들어온 사람들이 그런 용기를 갖고 그런 기반을 가지고 천하에 무서운 것 없이 직행해야 돼요. 담이 있으면 밟아 넘기고 발길로 차서 직행해야지 돌아가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이것을 백 번, 천 번 읽고 따루어 알아 가지고 이대로 살라구요.

선생님이 신?구약을 완성해 가지고, 성약시대를 완성해 가지고 하늘나라에 일시에 도약해서 지상 지옥에서부터 천상 보좌까지 도달할 수 있는 내용이 된다구요. 알겠나? 왕권 수립이 귀한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