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참사랑만 가지면 못 할 것이 없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6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의 참사랑만 가지면 못 할 것이 없어

『그리고 생명의 씨는 하나님으로부터 와서 남편에게 있는 것입니다. 밭과 같은 여자는 생명의 씨를 받아 자기 몸을 희생하며 영양소를 공급하고 사랑으로 가꾸어 아기를 출산하는 것입니다. 아기는 뼈와 살 등 99퍼센트는 어머니로부터 이어받습니다.』

어머니에게 효도 못 한 것이 땅 위에서 제일 부끄러운 거예요. 그 뼈와 살과 그 모든 오관이 어디서 왔어요? 아버지는 정자, 세포를 뿌려 놓았지만, 몸 전체를 어머니로부터 분배받은 거예요. 그래, 어머니를 부정하는 사람은 천하에 어디 가서 살길이 없어요. 가정에 있어서 어머니 말을 안 듣게 되면 불효자가 되는 거예요.

그만 할까요? 원고를 읽지요. 읽는 것으로 하고 그만 할까? 지루하지요? 마쳐요, 그만둬요? 여러분이 하자는 대로 할게요. 내가 손님으로 와 가지고 주인 양반들 뻗대고 있는데 큰소리했댔자, 안 가면 차 버리고 싶다고 그런 쑥덕공론을 한다구요. 끝날 거예요, 그만 두자구요? 어때요?「피니싱(finishing;마치셔야 됩니다)!」피니싱? 피니싱을 잘 해야 된다구요.

다 나가더라도 하나님이 듣는다면 하나님 혼자 놓고 밤을 새우고 내일 며칠까지 계속하더라도 계속해야지 별수 있어요? (웃음. 박수) 그렇지만 레버런 문은 세상에 무례한 사람이 아니라 사리가 밝은 사람이에요. 윗사람을 보고 인사도 할 줄 알고, 못난 사람을 구해 줄 줄도 알고, 잘난 사람에게 충고도 해줄 줄 알고 그래요.

대통령 해먹던 사람들을 수십 명 모아 놓고 교육할 때에 기합을 줘 버려요. ‘이놈의 자식들, 백정놈들, 도적놈들, 사기꾼들 뭘 했어? 4년 해먹고 8년 동안 뭘 했어? 도적질해 가지고 모은 돈들 미국에 갖다가 예금했어? 이놈의 자식, 그 저금통장 날 줘.’ 하고 협박을 하는 거예요. 앞으로 나에게 주나 안 주나 보자고 말이에요. 그럴 수 있는 배포를 가지고 미국에 건너와서 30년에 완전히 반대하는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 나라까지도 내 영향을 받고 있어요.

공화당 민주당 어디 두고 보라구요. 내 말 안 들으면 누가 대통령 해먹나. 나 기반 다 닦았다구요. 정신 차려, 젊은놈들! 이제 3년 이내면 무엇이 될지 몰라요. 그것 다 모르는 녀석들은 거짓말이라고 할 거라구요.

보라구요. 선생님이 일대에 평화조직을 세계적으로 360이 아니에요. 4백이 넘고 5백이 넘을 수 있는 세계적 조직을 갖고 있어요. 나도 만들어 놓고도 하도 많아서 날짜를 짚어 가면서 세어 봐야 뭘 했다는 것을 알지, 모를 만큼 많이 만들어 놨어요.

*무엇으로 그만큼 만들어 놓았어요? 진리와 하나님의 사랑으로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참사랑만 있으면 못 할 것이 없습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