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선에 나서서 뛰어야 발전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6권 PDF전문보기

일선에 나서서 뛰어야 발전해

세상에, 밤중이 됐는지 낮이 됐는지 모르고 똥통에 들어가 오줌 싸고 신진대사 하는 그것만이 제일인 줄 아는데, 그 놀음 해 가지고 천하가 통일돼요? 전쟁 마당에 들어가 몸 마음을 통일해 가지고 가정 통일, 종족 통일, 민족 통일, 국가 통일, 세계 통일을 해 가지고 해방적 지상천국을 환영할 수 있는 준비를 한 사람이 누가 있어요?

4대 성인들에게 다 물어 보라구요. 4대 성인들이 선생님에게 영계의 비밀을 보고하게 되어 있어요. 이제는 비밀이 없어요. 확실해요. 그래요, 안 그래요? 거짓말이에요, 거짓말! 거짓말이라고 해보라구요. 기도 가운데 조상들이 와서 목을 조르고 성인들이 발길로 차 가지고 ‘이 자식아, 거짓말이라고 누가 가르쳐 줬어? 부모님이 그렇게 거짓말이라고 가르쳐 줬어? 사실을 가르쳐 줬는데 부모를 안다는 네가 누구보다도 더 알고 수식어를 붙여 가지고 만민을 회개시키고 방송국을 소화시킬 수 있는 책임을 해야 할 텐데 뭐야, 이놈의 자식들!’ 하는 거예요.

보자기 안에 들어가 가지고 낑낑대면서 은혜 받겠다고 엎드려서 기도한다고 하나님이 복 안 줘요. 일선에 나서야 됩니다. 안 되면 발길로 차 가지고 바윗돌을 까 버리고 산에 굴을 뚫고 바다를 막고 교량을 만들어 고속도로를 만들어야 할 것이 국가가 발전할 수 있는 유통구조를 개문하는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안 하면 국가가 발전 못 하는 거예요.

우리 어머니가 변소 갈 때 됐는데 갔나? 어머니, 한 시간 넘었는데 변소 갔다 와도 괜찮아. 거기에 앉아 있지 말고 변소 갔다 와도 된다 그 말이야. 괜찮아? 아니, 한 시간 넘었으니, 한 시간 넘으면 변소 갔다 와야 되거든. 갔다 오라 그 말이야. 여기는 처음 만났기 때문에 ‘아이고, 레버런 문 아내가 와서 레버런 문이 강연하는데 중간에 없어져서 안 들어온다.’ 할지 모르지만, 안 들어오더라도 거기에서 스피커 가지고 다 들어요.

「….」몇 시? 몇 시간 됐어? 내가 강연을 몇 시에 시작했나? 세 시간이 됐으면, 가고 싶은 사람은 가도 좋아요. 여기 몇 사람을 놓고 비밀 얘기하고 가면 된다구요. 언제나 오지도 않을 것이고, 언제 얘기할 때가 없을 텐데 이렇게 만났으니…. (녹음이 잠시 중단됨)

소변이 마려우면 열을 내 가지고 땀을 흘리고 10분만 강연하면 오줌이 다 날아간다는 거예요. 그런 것 알아요? 그러니 열 여섯 시간 동안 변소에 안 가더라도 까닥 없어요. 물 안 먹고 그저 그렇게 하면 돼요. 그런 비밀도 다 알아야 왕초가 될 수 있다구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