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중심한 나라가 없으니 회회교가 나와 기독교와 원수가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6권 PDF전문보기

예수님 중심한 나라가 없으니 회회교가 나와 기독교와 원수가 돼

『그러나 예수님이 해와를 복귀하여 가정을 이루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민족 선민권 국가의 기준까지 이룰 수 있도록 준비했던 것이 다 깨졌습니다. 모두 깨져 나갔습니다. 이스라엘이 준비했던 그 터전이 죽음과 같이 됐기 때문에 이스라엘 나라는 없어지고 7세기에 들어서 중동에서 회회교가 나왔습니다.』

나라가 없으니 영적 대표한 사탄 편에 가까운 회회교가 나와서 기독교와 원수가 되지 않고는 상대적 가인 아벨권인 지상의 영적 완성을 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회회교 반대편이 나와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왜 나왔느냐 할 때는 신학자들이 뭐라고 대답해요?

『이스라엘 민족은 애굽에서 돌아와 축복받은 민족이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그 중심 민족 가운데서 회회교가 나온 것입니다. 모슬렘이 반대하는 입장에서 나와 원수가 되었습니다.』

이 원수를 종교적으로 소화해야 돼요. 지금에 와 가지고는 기독교보다도 회회교가 더 발전해요. 강력해요. 주장이 확실해요. 왔다갔다 안 합니다. 기독교는 왔다갔다합니다.

『아브라함의 아들인 이스마엘과 이삭은 형제인데 서로가 원수가 되어 싸우는 역사가 벌어졌습니다. 예루살렘을 중심삼고 십자군과 모슬렘이 싸워서 이스라엘을 빼앗겨 버렸습니다. 그래서 빼앗긴 그 이스라엘을 다시 찾아와야 합니다. 그러나 싸움으로 빼앗아서는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를 대표한 통일교회의 레버런 문이 패러컨하고…. 패러컨 알지요, 패러컨? 패러컨하고 인도네시아의 와히드 대통령을 중심삼고 형제를 만들어 가지고 울타리를 삼는 거라구요.

‘밀리언 패밀리 마치(백만 가정 대행진)’ 할 때에 내가 안 도와줬으면 그거 성공 못 해요. 백인들 눈이 시뻘개져서 절대 도와주면 안 된다고 한 것입니다. 흑인세계가 전부 똘똘 뭉쳐 봐요. 아니에요. ‘지나고 보면 알 테니까 나 하는 대로 따라오면 하늘에 좋을 수 있는 때가 올 테니 눈감고 기도하고, 입 벌리지 말라. 기다려라.’ 이래 가지고 도와줬어요. 그거 도와줘서 세계의 흑인들이 레버런 문은 우리 지도자 중의 지도자라고 추모할 수 있는 전통을 만들어 놓았어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그랬습니다.」

그거 안 했으면 이번에 50개 주를 중심삼고 흑인세계에서부터 스페인계, 중간에 있는 아시아계를 넘어서 백인세계까지 연결시켜 가지고 운동의 교량을 펴 가지고 피안의 세계 하늘로 옮겨갈 수 있는 길이 열리지 않아요. 그것을 열 수 있게끔 됐다는 거예요. 그거 누가 했어요? 레버런 문이 했다구요. 알겠어요? 회회교가 한 것이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

임자, 공동대회장이 됐지? 여기 패러컨하고 공동대회장이 되어서 협력한 사람이 실제로 사실이 그렇다는 것을 다 증거하고 있는 거예요. 잘했어요, 못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