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시대에 이스라엘이 책임 못 해 재림주님이 와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6권 PDF전문보기

예수님시대에 이스라엘이 책임 못 해 재림주님이 와야

『예수시대에 국가적 기준의 가인과 아벨, 우익과 좌익의 입장에서 평화의 기준을 만들었다면 가인 아벨의 투쟁의 역사는 영계에서나 지상에서나 다 해결되었을 것입니다.』

선생님이 고생할 필요 없어요.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를 소화하고 지옥까지 소화할 수 있는 싸움을 안 해도, 2차대전 이후 기독교 문화의 세계 통일권에 있어서 참부모를 모실 수 있어 가지고 하나만 됐더라면 7년 이내에 세계는 해방되었을 것입니다.

2차대전 이후 56년 동안 전세계 민주세계가 얼마만큼 잃어버렸어요? 2차대전 전쟁시보다 더 피폐해졌다는 것입니다. 가정 파탄, 국가 파탄, 호모, 레즈비언, 프리 섹스로 완전히 건질 수 없게 됐어요. 그물로 건지려고 해도 건더기가 없이 다 새게 되어 있어요. 물도 못 되는 그런 더러운 물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그 이상의 세계로 복귀해서 복원해야 할 책임이 선생님에게 있으니, 선생님의 일일생활과 생애 노정이 고달픈 길을 가지 않을 수 없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나 나라 형태의 기준을 준비한 이스라엘이 망국지종이 됨으로 말미암아 재림이라는 명사가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제2이스라엘권을 중심삼고 로마권을 지배할 수 있는, 넘어설 수 있는 세계 판도권이 기독교입니다.』

미국이 통일교회 앞에 하늘 편의 로마와 같다구요. 사탄 편을 이겼기 때문에 조건적으로 걸려 있어요. 그것을 모르고 있어요. 역사적 모든 내용이 같이 일치된 것을 풀어 나갈 수 있는 거라구요.

『예수님의 몸뚱이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기독교가 영계를 대표한 기준에서 2차대전을 통해 연합국과 추축국이 싸워 연합군이 이김으로 말미암아 기독교문화권이 세계를 통일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2차대전 직후입니다.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제3이스라엘권 성약시대의 통일천하를 이루었다면 한국은 3년 이내에 통일됐을 텐데, 그것을 통일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김일성이 1948년, 3년 이후에 나라를 세우고 남한도 나라를 세워 가지고 남북으로 분립된 거예요. 이화대학 사건 이전에 그 모든 전부가 선생님을 모셨으면 그렇게 안 되는 거라구요. 선생님 말을 안 들어서 그렇게 됐어요. 망국지종이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