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까지 나라를 찾지 않으면 안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6권 PDF전문보기

2012년까지 나라를 찾지 않으면 안 돼

자기 정비를 해야 할 입장에서 가정 정착이 문제돼요. 아들딸, 똥개새끼가 되어 별의별 타락한 녀석들을 품어 가지고 될 것 같아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

머리가 생겨야지요. 머리가 있으면 척추가 생겨야지요. 척추에 앉고 설 수 있는 팔 다리가 있어 가지고 살이 붙어야 사람이 되는 것 아니에요? 왕이 누구예요? 참부모가 가정의 왕이에요. 나라의 왕은 아니에요. 나라의 왕이 되려면 사탄세계를 점령해야 돼요. 무엇으로? 축복으로 나라를 넘어야 돼요. 그래서 2004년까지 계속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2012년까지는 축복받은 가정들이 나라를 찾지 않으면 탈락이에요. 한국을 버리는 거예요.

내가 땅을 사서 나라를 대이동할지도 몰라요. 몇 백만이 대이동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이제는 조그만 나라나 어디나 선생님이 인정하기에 달린 거예요. 그래, 가인시대와 아벨시대예요. 전체 아벨의 대표가 나예요. 개인적인 아벨, 가정적인 아벨, 종족?국가적인 아벨의 대표예요. 작더라도 나라 형태만 갖추면 돼요. 큰 나라를 하게 되면 소화하는 데 고생이 많아요.

내가 나라를 만드는 거예요. 그 자리를 다 넘어섰다 이거예요. 유엔에까지 가서 축복결혼식을 했는데 뭐가 문제예요? 안 그래요? 세계 국가의 고개를 넘어왔어요. 남북한 이상의 자리를 넘어왔어요.

그렇기 때문에 입적 축복시대가 왔다는 거예요. 입적이라는 것이 생겨나요. 그것을 안 하면 입적을 못 하는 거예요. 세상을 몰라 가지고 말한 대로 갖다 붙이면 다 돼요? 원리원칙에 맞아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