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절대 부정하고 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6권 PDF전문보기

자기를 절대 부정하고 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절대신앙! 하나님을 절대 믿고, 참부모님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함으로 말미암아…. 이 차이가 있는 것을 어떻게 올라가겠어요? 선생님의 가정을 어떻게 대해야 되겠어요? 절대신앙이에요. 절대사랑이에요. 자기 가정의 무엇보다도, 세계의 무엇보다도, 다 부정하고 이것을 제일 사랑해야 돼요. 이래 가지고 절대복종해야 돼요. 자기 칸셉(concept;개념)이 있으면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내 주장이 있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선생님에게는 안 통해요. 암만 좋다고 하고 암만 뭐 한다고 하더라도 안 통한다구요. 그런 면에서 선생님이 특별한 거예요. 보통 남자와 달라요. 원리원칙을 가르치고 원리의 전통을 세우기 위해서는 죽고 살고 별의별 짓을 다 하더라도 안 통해요.

1963년에 만물의 날을 설정하고, 하나님의 날은 1968년에 설정했지요?「예.」1969년 이후에는 아무나 대할 수 없고, 아무나 동정할 수 없어요. 여자들 말이에요. 동생같이 대할 수 없고 도와주지를 못해요. 왜? 교회 자체가 자립할 수 있는 때에 왔어요. 선생님이 도와주지 않아도 자기들이 살 수 있는 길을 다 알고 있는 거예요.

그런 얘기를 안 해도 확실히 알아야 돼요. 몇 페이지 읽었는지 표시해요. 다 집에 가서 읽어 보라구요. 알겠어요?「예.」가정이 제일이에요, 가정! 알겠어요?「예.」

가정 정착이에요. 선생님이나 하나님이나 그거예요. 아담이 완성했어요? 성장기간에서 타락했어요. 하늘의 법도로 모실 수 있는, 천법에 일치할 수 있는 기준을 못 가졌어요. 선생님의 아들딸도 그래요. 얘기를 잘 한다고….

이번에 비로소 대학원을 나온 거예요. 내가 옛날에 ‘선생님의 아들딸이 대학원에 가지 않았는데 가 보라구, 어떻게 되나. 두고 보라구, 어떻게 되나?’ 한 거예요. 대학원에 보내지 말라고 했는데 보내 가지고 훌륭하게 되었다고 해도, 앞으로 선생님이 말한 그 이후에 대학원 간 사람은 우리 조직에 있지 못해요. 다 정리해야 돼요.

처음으로 부부가 외적 세상의 대학원을 나왔고 신학대학원을 나왔기 때문에 두 대학원 학위를 갖고 있어요. 어디 가든지 마음자세의 신학을 중심삼아 가지고 몸뚱이 세상의 학문 기준을 컨트롤해야 돼요.

그래서 이제부터 직제를 만들어야 돼요. 통일교회는 지금까지 질서가 없었어요. 종 새끼들이 와 가지고 사장을 무시하고 별의별 짓을 다했어요. 이제는 그런 것이 안 된다구요. 질서를 무시하는 사람은 파탄이 벌어져요.

아담이 질서를 무시했지요? 하나님을 중심으로 절대 모셔야 할 텐데 천사장하고 하나되었어요. 아무하고나 그렇게 하나되는 것이 아니에요. 축복가정이라고 해서 똥개 같은 녀석들을 중심삼고 돕는다고, 우리 축복가정이 뭐 어떻다고, �! 그런 말을 그만두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