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대사를 임명하고, 여당 야당 사람들을 지도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6권 PDF전문보기

평화대사를 임명하고, 여당 야당 사람들을 지도해야

대한민국에 차기 주인이 없어요. 누구도 못 돼요. 여자도 될 사람이 없고 남자도 될 사람이 없어요. 다 그래요. 일본도 그렇고 미국도 마찬가지예요. 언제나 그런 때가 안 와요. 여기에 대비할 수 있는 주체성을 어떻게 확정하느냐? 그래, 초당적이에요.

이번에 세계평화대사를 임명하지요? 세계적 대사를 대한민국 국회의원의 4배를 임명해야 돼요. 국회의원이 272명이지요? 그것의 4배 하면 얼마예요? 1088명입니다. 그것을 중심삼고 1천2백 명은 이번에 대회 할 때 참석한 사람 가운데서 뽑아 평화대사 임명장을 줘야 되겠다구요.

임자네들은 뭐냐 하면, 나라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뜻을, 세계를 위해서 살 수 있는 의용군을 설정하는 의용병들입니다. 그러니까 국회에서 야당 여당, 자기 나라에서 일할 사람들을 지도해야 돼요. 알겠어요?

세 당이 있으면 우리가 3백 명을 배치하는 거예요. 하나씩 배치해 가지고 전부 다 수련 받게 하고 여기서 준비하는 사람을 빼 가지고 3일 전에 한 곳으로 모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3일 전에 아무나 완전히 머리를 박아 가지고 모가지를 쳐 버릴 수 있고, 벼랑에 굴려 버릴 수 있어요. 곽정환, 알겠나?「예.」황선조, 알겠어?「예.」

전라도 정권이 원수입니다. 전라도 사람이 나라를 망쳤어요. 경상도가 원수인 줄 알았더니 아니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전라도 주권이 되었다고 통일교회를 없애려는데 세상 몰라 가지고…. 세계일보 왔어?「예. (손대오)」이놈의 자식, 선생님이 조치하라는데 똥 구더기 모양으로 붙어 가지고 있어! 120명 이상 필요 없어요. 혁명을 못 하니까 내가 붙여 주지 않을 거라구, 이제. 자기가 감옥을 가더라도 단행할 수 있는 사람을 내가 찾고 있어요.

최윤기는 뭐 하러 여기에 왔나?「예. 식목 준비 작업하러 왔습니다.」그것 누가 하라고 그랬어?「아버님이 말씀하셨습니다.」박구배가 하라고 그랬지. 박구배가 요구해서 지시하는 것이 그렇기 때문에 내가 본연을 중심삼아 가지고 언론계를 중심삼고 교육하라고 했는데, 공부를 어느 정도까지 했나? 5단계라고 했는데 몇 단계 넘었어? 영어 공부 몇 단계 넘었느냐 말이야.「2단계 넘었습니다.」3단계 남았으면 회화나 하나? 밥이나 얻어먹을 수 있어?

그래, 원래는 자기가 나한테 와서 부탁해야 돼, 박구배에게 부탁하는 것보다. 가서 해보라구.「예.」현장에 가서 나무도 심고 그래야 돼. 나무를 심으면 그저 얼굴이 새까매 가지고 그래야 믿어 줘. 세계일보에 있다가 워싱턴에 가 가지고 놀고 있던 사람을 누가 믿어 줘?

그래도 선생님 이름을 팔겠지? 박구배! 선생님 이름 팔아 가지고 하지?「예.」뿌리가 자기들 뿌리가 아니야. 선생님이 뿌리가 되어야 돼. 그래야 자르고 자르더라도 살아남지만, 임자네들 그 가짜 뿌리는 자르면 나지 않아. 죽어. 이번에도 처리를 다 해준 거야. 돌아가면 후닥닥 해버려! 알겠나?「예.」돈을 흘려 버리지 말고. 옛날에 그렇게 한 것 나 공인 안 해. 몇 번씩 경고했어. 알겠어? 그런 기미가 있으면 저금통장이랑 전부 다 내가 빼앗아 올 거야. 박구배 없이도 그 일을 할 수 있어.

농업 기술요원들을 미국에 데려다 교육한 사람이 많아. 알겠어? 월급 주게 되면 누구든지 수십 명 데려올 수 있어. 이런 얘기를 해주는 것은 자기를 언제나 끌고 갈 생각이 아니다 이거야. 이제부터는 실적이 맞느냐 하는 것을 연구해야 돼. 1/4분기 2/4분기 3/4분기 4/4분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계획에 의해 가지고 일이 잘 되게 될 때에는 법적 추궁해 가지고 승리했느냐 패했느냐 하는 걸 결정해야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