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을 통해 영계에 대해 소개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6권 PDF전문보기

방송국을 통해 영계에 대해 소개해야

세계 순회를 하느냐 안 하느냐 하는 문제는 이번 일이 끝나고 미국에 가 가지고 결정할 거라구요. 유엔과 미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유엔과 하나된 내용을…. 만약에 유엔이 안 되거든 미국을 중심삼고 하나된 기준에서 세계에 나서야 돼요.

그래서 세계를 순회하게 되면 선생님이 비행기를 타고 하루에 세 나라를 갈 수 있다고 본다구요. 60일이면 삼 육 십팔(3×6=18), 두 달 동안이면 세계 국가는 끝난다고 봐요. 어디 아프리카 같은 나라는 많이 할 필요 없어요. 40개국만 하면 돼요. 40개국에서 불려 가지고 60개국, 61개국 하면 다 들어갈 거라구요.

‘글로벌 익스프레스’ 비행기가 10월 달에 나온다고 했는데 11월에나 나온다고 그러더라구요. 될 수 있는 대로 세계의 종단장들을 데리고 가는 거예요. 한 20명, 30명, 40명까지 순회하게 되면 국가 수뇌부가 동원되지 않을 수 없어요. 그러면 유 피 아이(UPI) 통신사, <워싱턴 타임스> 신문사 중심삼고 들이 까 버리는 거예요. 그런 만반의 준비를 다 했습니다.

워싱턴 방송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제 본격적으로 영계를 소개하려고 그래요. 그걸 곽정환이 해야 할 텐데 뭐 죽겠다고 하니 부릴 수도 없고 말이에요. 이제 미국의 전체, 유엔까지 요리하는 것은 자기가 전체를 책임진다구. 양창식하고 신문사의 주동문은 자기 휘하에 둔다는 것을 아나, 모르나?「압니다.」아는데 왜 일을 못 해? 주동문이 선생이야? 자기 휘하에 있는 사람들을 전부 다 부려 쓸 줄 알고 지시도 할 줄 알고 그래야지.

내가 미국에 앉아 가지고 하던 그 놀음을 대신하라는 거야. 나는 인터넷을 중심삼고 매일 보고 뭘 하고 있는지 다 알 수 있다구. 알아? 미진하게 되면 이메일을 통해서, 전화 한 통화 해서 보고 받으면 다 알게 되어 있어요. 거기 현지까지 갈 필요 없는 때가 왔어요. 편리한 때라구요. 저 로키산맥 꼭대기에 앉아서도 다 알 수 있고, 어디든지 몽블랑, 스위스 꼭대기에 가서 나 혼자 있더라도 세계를 관찰할 수 있는 시대로 넘어왔어요.

통일교회의 이 너저분한 패들을 만나 볼 필요 없어요. 세계의 꼭대기 사람들이 나를 만나겠다고 줄을 설 텐데. 그럴 때가 왔다구요. 박구배도 알아보니까 선생님이 유명하지?「예.」어느 세상에 있든지, 촌에 가더라도 레버런 문을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그분이 제일이다 이거예요. 우리 집을 살려 주고 우리 가정을 천국 데려간다 이거예요. 그런 선생님이니 따라오지 말라고 해도 다 따라와요.

어떻게 됐나? 어디 갔나? 읽으라구.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지금 공개적으로 얘기하면 복잡한 문제가 벌어져요. 그래서 이제는 여기에 아무나 들어오지 못하게 할 거예요. 비밀을 지키고 천년 역사를 거치더라도 소문이 안 나야 돼요. 앞으로는 조사해 가지고 혀를 뽑을지 몰라요. 잘 알라구요.

좋은 선생님이, 원수까지 사돈 관계를 맺겠다던 선생님이 제일 무서운 사람이 됐어요. 사돈 돼 가지고 잘못하게 되면 숙청합니다. 원수들하고 결혼까지 해주지만 그 이후에 잘못하게 되면 숙청입니다. 지상에서 다시는 타락의 흔적을 보고 싶지 않은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나도 또 그래요. 격리시켜야 돼요. 에이즈 병자처럼 격리시키는 거예요. 이제부터 가만 안 둘 거라구요. 그것을 똑똑히 알라구요. 그러한 것을 청소하는 대표자로서 이렇게 훈련하는 것이 통일교회 한국의 책임자들이에요. 알겠어요?「예.」자, 읽으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