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아버님의 기도나 말씀도 내 기도와 말씀으로 알고 실천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6권 PDF전문보기

참아버님의 기도나 말씀도 내 기도와 말씀으로 알고 실천하라

「안녕하셨습니까? 오늘 훈독할 말씀은 아버님께서 만 10년 전에 하나님축복영원 선포식을 한남동에서 하실 때 기도하신 내용과 그때 내려 주신 말씀입니다. 아까도 잠깐 언급을 하셨습니다만, 섭리적인 대전환기에 이 땅에 오셔서 칠일절, 다시 말하면 하나님축복영원 선포를 하셨는데, 그때와 동시성 섭리로서 만 10년이 지난 지금 섭리적으로 그렇게 맞을 수가 없는 때가 되었습니다. (곽정환 회장)」

선포를 함으로 말미암아 말뚝을 박고 주인이 누구라는 것이 결정지은 거예요. 그걸 뺄 사람이 없어요. 거기에서 전부 다 머무르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 10년이 지나서 선포하면 이제 21년, 2012년까지 모든 세계의 종교권에 속한 나라들은 그 나라를 생축헌납, 해방해 가지고 하늘나라에 입적을 시켜야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게 한 나라가 되는 거예요. 자, 계속하라구.

「그래서 이 본문 말씀에도 나옵니다만, 참부모님께서는 조건적으로 선포하시고 그것을 형상적으로, 실체적으로 구체적인 과정을 거쳐서 이루어 가시는, 그런 혼자만이 아시는 외롭고 어려운 조건을 세워 오셨는데, 이 10년 전 선포의 날에 말씀하실 때를 소생으로 본다면 오늘은 장성 역사의 기대라고 볼 수가 있고, 섭리적으로 이미 정해 놓으신 2012년을 바라보고 있는 우리로서는 앞으로 10년 후의 그 목표를 완성시대라고 보아서, 이미 이 말씀을 우리가 훈독하면 다 느끼리라고 봅니다만, 그토록 간곡하게 말씀을 하시고 당부를 하셨는데도 우리는 결과적으로 말씀 앞에 그대로 빚을 지고 있는 입장입니다. (중략)

이제 만 10년 전 1991년 7월 1일 그때 알래스카에서 한남동에 도착하시자마자 바로 기도해 주시고 행사를 하셨는데, 그 기도문을 먼저 봉독하고 말씀을 봉독하도록 하겠습니다. (곽정환)」

이번에도 알래스카에서 돌아왔어요. 전부 다 북미에서 남미를 수습해 가지고 이것을 한국에 심기 위해서 알래스카를 통해서 돌아온 거예요. 자!

「기도문입니다.」기도문! 해봐요, 기도문!「기도문!」기도는 이제 여러분이 하는 기도로 알아야 돼요. 내가 하는 기도다 이거예요. 아버님은 이제 여러분에게 다 맡겼어요. 아시겠어요?「예.」이 말씀도 내가 하는 말씀이다, 이렇게 생각해야 돼요.

여러분이 이제 부모님이 왕권 수립을 했으니 나라 나라를 해방해 가지고 하늘에 바쳐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위해 가지고 여러분의 기도와 여러분의 말씀과 같이 해 가지고, 그대로 실천해서 미진한 것이 없게끔 깨끗이 결론을 지어 하나님의 나라를 찾으려는, 여러분의 나라를 하늘 앞에 바칠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돼요. 알겠어요?「예.」

누구 기도라구요?「저희들의 기도입니다.」선생님의 이 기도는 하나님이 원하는 기도예요. 인간을 대해서 빌고 바라던 소원의 말씀도 하나님이 원하는 말씀이에요. 그것을 부모님이 전수를 받아 가지고 틀림없이 여러분에게 그 내용을 전수했으니, 여러분도 이걸 전수 받아 가지고 나라를 봉헌해서 여러분 아들딸들이 이 말씀에 해방을 받아 수천만 대 후에 기도 대신 감사의 노래를 해야 되고, 설교 대신 감사의 지상천국 생활이 벌어져야 되는 것이다! 아멘이에요. 알겠어요?「예.」

하나님 말씀, 부모님 말씀, 여러분의 말씀! 여러분 자신의 말씀까지 넘어가야만 해방의 말씀이 된다는 거예요. 그 말씀은 전세계의 땅에서 이미 다 전통으로 남았기 때문에, 이것을 외우지 않더라도 그 환경 여건이 전부 다 해방을 받을 수 있게 됐으니, 그곳은 지상에서 살 수 있는 지상천국이요 천상의 영원한 조국광복의 우리 본향에 돌아가서 살 수 있는 곳이다, 그게 천국이다 그말이에요. 자! (이후 곽정환 회장이 1991년 7월 1일 하나님축복영원 선포식 기도와 말씀을 훈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