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들이면 하늘의 운세가 흘러들게 돼 있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6권 PDF전문보기

정성들이면 하늘의 운세가 흘러들게 돼 있어

여러분, 노아 홍수심판을 해 가지고 착지한 날이 6월 1일입니다, 6월 1일. 오늘날 섭리사에 있어서 참부모가 이 땅 위에 와 가지고 착지할 수 있는 날은 6월 1일이 아니에요. 7수 고개를 못 넘었기 때문에 7월 1일부터 고개를 넘는 거예요.

이제부터 8월, 9월, 10월까지, 칠 팔 구 십, 이 4개월 동안에 해야 할 일이 많아요. 선생님이 세계를 순회해야 할 일도 남았고, 그 전에 미국을 중심삼고 해야 할 일도 남아 있어요. 그것을 어떻게 잘 하느냐 하는 것은 전세계 통일교회 교인들이 선생님과 같은 마음을 갖고 같은 자리에서 같은 목적을 격파하기 위한 정성의 기도를 드리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야만 여러분이 정성들인 그 자리에 하나님의 운세가 흘러가는 거예요. 산에서 흐르는 물이 전부 다 수평이 되었더라도 골짜기의 자리에서, 깊은 자리에서 기도하면 이 물이 전부 다 그리 흘러가는데, 멀다고 그 물이 적어지는 것이 아니라구요. 멀면 멀수록 흐르는 범위가 넓었던 물이 골짜기로 흘러감으로 말미암아, 정성들인 것이 아무리 먼 곳에 있더라도 그곳을 향해서 물결이 찾아가기 때문에, 그 물결이 여러분 자체를 품고 나가게 될 때는 그곳이 크면 클수록 세계 전체 주변의 물줄기를 대표해서 설 수 있다는 거예요.

이런 기준을 중심삼고 정성을 다해서 활동하고, 정성을 다해서 하늘의 표준이 되는 날에는 여러분 나라와 여러분 가정이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권내에 자동적으로 선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