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람은 한국 사람과 결혼해야 하늘나라 왕권의 선민권이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6권 PDF전문보기

일본 사람은 한국 사람과 결혼해야 하늘나라 왕권의 선민권이 돼

문 총재가 그런 얘기 했다고 가서 일본 천황한테 보고하라구요. 어디 때려잡아 보라구요. 그런다면 다른 나라를 통해 인공위성으로 들이 까 버릴 거라구요. 나 그런 능력 있어요. 소련을 동원해서 일본을 공격시키고, 중국을 동원해서 일본을 공격시키고, 미국을 동원해서 공격시킬 수 있어요. 이런 힘을 가진 사람이 일본이 아무리 그렇더라도 모른 체하고 있다구요.

지금 신부가 찾아오는 밤이 되었는데, 졸고 있는 거라구요. 눈떠 가지고 ‘어디 갔소?’ 그래야 할 텐데…. 알겠나?「예!」일본 간나 자식들! 왔나 자식이야, 간나 자식이야?「간나 자식입니다.」시집 장가를 와야 된다구요, 여기에. 가서는 안 돼요.

교차결혼을 해야 됩니다. 왜? 일본 민족이 한국 민족의 3배예요. 한국이 4천만이고 일본이 1억2천만 되지요? 암만 결혼을 해도 3분의 1인 일본 사람들이 나서 가지고 한국 사람들과 결혼하면 그 사람들은 선민이 돼요. 하늘나라 왕권의 지구성에 동참한 선민권이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일본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물건들은 손 들지 말라, 손 들라.’ 하면 손 드는 게 좋아요, 마는 게 좋아요? 교차결혼을 하는 데 있어서 손 드는 게 좋아요, 손 안 드는 게 좋아요?「손 드는 게 좋습니다.」알았지요, 무슨 말인지? 그러면 손 안 들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웃음) 아, 둘 중에 하나는 해야 될 것 아니야? 손 안 들겠다는 사람, 여기에 앉아서 손 들어 봐라, 이놈의 간나들! (웃음)

내 말 들어야 돼요. 동생으로 기르고, 약혼녀로 기르고, 여편네로 기르고, 어머니로 기르고, 할머니로 기르고, 여왕으로 기를 줄 알고 있어요. 말 들어야 되겠어요, 안 들어야 되겠어요? 그래, 선생님 말 들어 가지고 옛날과 달라졌나요, 안 달라졌나요? 일본 간나들아! 일본 여자들은 통일교회 간나가 돼 가지고 세계를 가야 살아요. 알겠어?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이어폰 있나요? 선생님이 한국 말을 해도 알아듣지요? 좋은 시대가 왔어요. 세계가 다 알아들어요. 그런 때가 왔다는 거예요.

손 들라고 했는데, 두 가지인데 하나는 뭐라구요? 원수 국가 중에 제일 나쁜 원수와 결혼하겠다는 것을 결심하면 할수록 제일 좋은 아들딸이 나와요. 두고 보라구요. 자기가 골라 가지고 좋다고 해서 산 사람들의 자식들을 보라구요. 못생겼어요. 찌그러졌어요.

그렇지만 싫더라도 선생님이 하라고 해서 한 사람은 ‘야, 저거 이상하다! 어미 아비는 쭈그렁바가지 같은데 어떻게 저런 자식이 나오나?’ 그런 말을 듣는 거예요. 그건 선생님의 운세와 하늘나라 운세를 타고 와서 그런 거예요. 왜 웃어요? 네가 그런 결혼을 했나? (웃음) 일본 사람으로 말하면 케이 제이(KJ;한일) 패밀리야?

보라구요. 철새들도 말이에요, 대양을 건너고 대륙을 건너 가지고 어디 가는 줄 알아요? 한대권 내, 북극 가까운 데에서 먹고 살던 새들은 어떠냐? 겨울에 살아먹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줄였다 늘렸다 하면서 계절에 따라서 변화하는 환경에 죽지 않아요. 열대지방에서는 조금만 변하면 다 죽어요. 기운이 없어서 날 힘도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새들은 이 천리(天理)를 알고 먼 데, 먼 데로 가 가지고 쌍을 맺어서 좋은 후손을 남기는 거예요. 이건 동물세계나 새 세계나 다 알고 있어요.

여러분, 여기 일본 사람이 좋아하는 것이 연어지요, 사케(さけ;연어)? 이 연어는 5천만 리를 돌아 가지고 자기 고향을 찾아오는 거예요. 문 총재는 고향을 찾아가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 일생 동안 고생한 거예요. 별의별 죽고 사는 놀음을 한 거라구요. 이건 살지도 못해 가지고 태어나 한 두 달 돼 가지고 바다에 가서 한 4년, 6년 뒤에 자기 고향을 찾아와요.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하던 본 바닥을 찾아와 가지고 알을 까는 거예요. 그 연어가 새끼 치는 것이 11월, 12월, 1월 달입니다. 그렇게 태어나 가지고 바다에 나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알래스카는 추운데 12월이니 눈 쌓인 거기에 곤충이 남아 있나요? 벌레고 뭐고 아무것도 없어요. 먹을 것이 없으니까 어떻게 해요? 그것을 보더라도 하나님이 없다고 말할 수 없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그 자리에서 같이 죽어요. 새끼를 낳고 죽어 가지고 새끼는 어미 살을 먹이로 해 가지고 살아 나가는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동물들까지 이런 걸 볼 때, 사랑하는 하나님의 아들딸을 자기가 기른다고 할 때 백번 천번 죽더라도 감사할 수 있는 이런 생애를 가겠다고 하는 사람이라야 이 우주가 보호하지, 백번 천번 도둑질을 해먹겠다고 하면 보호할 게 뭐예요? 어디 가다가 직격탄을 맞아 대가리가 깨지든지 사고를 당해 가지고 비명에 가는 거라구요. 알싸, 모를싸?「알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