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조국광복을 위한 무리를 만들기 위해 일생을 투입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7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의 조국광복을 위한 무리를 만들기 위해 일생을 투입했다

대구 자랑하지 말라구요! 이런 관점에 대해 답변할 수 있어요? 여기 국회의원들, 부지사, 부시장! 어떻게 할 거예요? 어떻게 할 거예요? 하나님의 조국이 필요하고 고향이 필요하고 평화가 필요하고 천국이 필요한데, 어떻게 관계를 맺을 수 있느냐? 거기에 있어서 내가 선두에 서고 하나님 대신 싸우고 방어할 수 있는 모든 일체를 깨끗이 청소할 수 있는 책임은 생각도 못 하는 사람이 뭐 하늘나라와 관계 있어요? 어림도 없어요. 그렇다면 나도 그렇게 살지 왜 이렇게 살아요?

8대 정권이 나를 반대했어요. 미국도 그래요. 그래, 할 수 없이 미국에 가 가지고 대통령을 내가 만들었어요. 레이건 대통령을 내 손으로 만들고, 부시 대통령을 내 손으로 만들었어요. 이번도 내가 안 했으면 왱가당 다 깨져 나가는 거예요. 왜? 하나님의 조국을 세우는 데는 미국이 돌아가면 돼요. 아시겠어요? 대구가 아니고, 대한민국이 아니에요. 미국을 돌려놔야 됩니다.

앞으로 미국 정부가 내 말을 안 들을 수 없게 돼 있습니다. 이미 걸렸어요. 낚시에 걸렸어요. 이걸 잡을 때 내 힘으로 부족해요. 나라가 있어야 돼요, 나라. 암만 큰 미국이라도 낚시를 걸었으면 감을 수 있는 나라가 있어 가지고, 몇 개 나라가 합해 가지고 말아 잡는 날에는 천하의 평화스런 세계를 건설하는 것은 순식간이에요. 일주일이면 가르쳐 줄 수 있어요. ‘할 거야, 안 할 거야? 들을 거야, 안 들을 거야?’ 할 때 어디 안 듣겠다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안 하겠다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반대하던 대구가 눈이 떠 가지고 배밀이하다가 그 다음에는 밤에도 뛰고 낮에도 뛸 수 있는 놀음을 하게 돼 있는 거예요. 한번 해볼 거요, 안 해볼 거요? 알면 좋겠지요? 우리의 소원은 뭐냐 하면, 하나님의 왕권 수립입니다. (박수) 밤이야 낮이야 충신?효자?성인?성자의 길을…. 예수도 하나님의 왕권을 못 세웠어요. 종교가 뭘 하는 거예요?

나 통일교 간판을 뜯어 내렸어요. 왜? 간판 뗐다고 세계에 반대하던 종단들이 ‘야, 문 총재 망했다, 망했다!’ 그랬어요. 여기도 떠들었겠구만. 나 망하지 않아요. 하나님이 갈 수 있는 곳이 교회가 아닙니다. 교회에서 살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고향 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간판을 달았어요.

그 가정연합 간판을 가지고 뭐 할 것이냐? 하나님의 고향과 하나님의 조국광복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서는 어떤 역사시대의 충신보다도, 효자보다도, 어떠한 교조보다도, 문 총재보다 훌륭할 수 있는 젊은이들을 불태워 가지고 날 수 있고 뛸 수 있게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러지 못하는 나라는 꺼져 갑니다.

첫째가 뭐예요? 조국광복! 하나님의 조국광복! 박정희 대통령의 조국광복이 아니에요. 그 이상 충신이 되어야 된다구요. 예수가 그랬잖아요? ‘너희는 무엇을 먹고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라. 그것은 이방사람이 하는 것이니 너희는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했어요. 그것이 조국광복 아니에요?

문 총재가 왜 욕먹어요? 임자네들보다 잘살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아마 한국에서 내가 부자가 됐을 거예요, 마음만 먹었으면. 다 뿌려 가지고 뭘 하자는 것이냐? 젊은 사람들을 교육하려니 학교도 필요해요. 손대면 안 될 수 없는, 반대하는 가운데 40년 동안에 세계에 날아갈 수 있는 기반 다 닦아 놨어요. ‘야, 문 총재가 짧은 일생 동안 수백 수천 명이 하지 못하는 역사적인 실적을 어떻게 이뤘느냐?’ 하겠지만, 조국광복을 위해서예요.

내가 발을 디딘 이 땅이 하나님의 고향이요, 하나님의 조국 강토가 못 됐어요. 그걸 볼 때 지으신 자연을 보기에 부끄러운 거예요. 그도 그걸 원하고, 여기에 고속도로도 원하고, 가는 곳곳마다 그들이 바라고 있는 소원을 알기 때문에 죽기 전에도, 죽고 나서도 그럴 줄 알 텐데 지상에서 일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영광이에요? 영광, 영광이에요. (박수)

하나님의 고향과 하나님의 조국광복을 위한 무리를 만들기 위해서 일생을 투입했어요. 하나님이 도우시사, 아무것도 아닌 사람인데 이런 일을 했어요. 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가지고 누구 못지 않은 어려움을 거치면서 공부했어요. 성경을 보고 천번 만번 뒤져 가면서 제일 해결 못 한 문제를 해결해 나왔어요. 하나님을 붙들고 담판을 지었어요. 내 손에 붙들린 하나님이 아무리 전능하더라도 못 놓는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하나님에 대해…. 하나님을 알면 다 해결되는 것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