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 자리에 안 있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한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8권 PDF전문보기

중심 자리에 안 있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한다

이동한!「예.」요즘에 선생님의 말을 듣고 무슨 말을 했나? 절대복종이야?「예.」가서 전부 모가지 자르라면 어떻게 하겠어? 응? 물어 보잖아? 손대오가 가게 되면 송 사장까지 모가지 자르라면 잘라야지. 모가지를 뗐다 붙였다 하는 것은 나야. 주류는 선생님을 통해서 흐르기 때문에 선생님과 하나 안 될 때는 자르는 거야. 그걸 원통해해도 할 수 없다는 거지. 알겠나?「예.」

그런 배짱이 있어? 없으면 딴 사람을 갖다가, 그럴 수 있는 사람을 찾아다가 세우는 거야. 세 사람만 남기고 다…. 주간지까지 내려가자 이거예요. 일간지가 주간지로, 격주간지로 해서 내려가는 거예요. 없어지는 것이 아니에요. 딱 정비해서 올라가면 되는 거예요. 손대오는 손대라고 했는데 그것을 못 했어요. 언제야? 벌써 1년 이상 됐지, 곽정환? 세상에, 그럴 수가! 집안을 망쳐요.

나는 그렇기 때문에 책임 자리에 안 서 있어요. 불평하고 싶으면 하나님 앞에 불평해요. 천하에 명령일색으로 일방통행 마음대로 했는데, 그 자리에서 떨어지면 어디로 갈 거예요? 그래서 중심 자리에 안 서는 거예요. 어디든지 선생님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해요. 한이 없어요. 알겠어요?

판타날에 가서 정강이에…. 이거 보라구요. 뭐가 많지요. 교주의 다리가 왜 이래요? 독벌레가 문 거예요.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나님이 그러고 있는데 자기 일신을 생각할 수 있어요? 지옥에 들어가서 왕초가 되어 지옥까지 해방시키려는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데 어딘들 마다해요?

환태평양시대는 또 뭐예요? 이것을 하는데 왜 하와이냐? ‘해와가 해 오소.’ 하는 것이 하와이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길게 하면 해와가 ‘해 오소. 하와이!’예요. 그래서 일본 여자들을 동원하는 거예요. 유정옥이 그 대장 노릇을 잘 못 하고 있어요. 여자의 젖가슴을 하나 떼서 팔고 궁둥이 한 쪽을 떼서 팔고 이래서라도 지탱해야 돼요.

내가 그런 사람이에요. 어머니 아버지가 통곡하는 울음소리를 듣지 않겠다고 달려오던 것을 생각해요. 일생 동안 잊지 않았어요. 그 대신 내가 천배 만배 해서 부락이 아니라 나라를 찾고 하늘까지 찾겠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어머니 아버지는 죽더라도 지옥에 안 가요. 내가 책임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대형님 말이에요…. 지금 공산당에 있어서 여성연합의 중요한 간부예요. 살인마를 결혼시켜 줬으니 그것을 해야 할 것 아니에요? 성인과 살인마를 결혼시켰으니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사탄이 공인하니, 참소할 수 없으니 거기에 순응할 수밖에 없는 거지요. 다 이치에 맞는 입장에서 그런 행동을 한 거예요. 내가 360만쌍 축복할 때 해준 거예요. 그런 놀음을 했다구요. 왜? 영계 해방을 하기 위해서 조건에 안 걸리게 한 거예요. 주먹다짐으로 하질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