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정착! 알겠어요?「예.」개인 정착이 아니에요. 그래!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8권 PDF전문보기

가정 정착! 알겠어요?「예.」개인 정착이 아니에요. 그래!

『……여러분하고 나하고 갈라질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자기들은 민가(民家)고 선생님의 갈 길은 높은 자리라는 것입니다. 종적인 자리에 가니 종적인 자리가 횡적으로 넘어 들어갈 수 있습니까? 따라올라 와야지요? 각도가 같아야 됩니다. 각도가 틀어지면 떨어지는 것입니다.』

이번에 남미나 어디나 다 그런 내용을 얘기하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하고 갈라져야 되는 거예요. 지금 때는 사탄세계를 부정하니까 최고의 자리에 올라가는 거예요. 지금까지 이렇게 되었지만, 선생님을 바라보고 나왔지만 이제는 돌아가야 돼요.

그러면서 선생님은 내려오더라도 언제나 종적인 정착이에요. 횡적인 것은 완전히 세계무대 이상에서부터 하나되어야 돼요. 세계는 형제지인연으로 여러분이 하나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만국의 수상들 혹은 대통령들을 중심삼고 하나 만들면 세계는 평화의 세계가 돼요. 그래서 종교권 평화의 기준을 전수했으니 국가권 평화 기준과 연결시켜서 일체화되어야 돼요.

그러니 여러분을 대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갔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그것을 못 하잖아요? 선생님은 이제 좋은 비행기, 글로벌 익스프레스를 타고 하루에 세 나라의 수상도 만날 수 있는 거예요. 임자네들이 길을 열어야 해먹어요. 임자들이 못 하잖아요? 선생님이 유명하지요?「예.」남미에서도 유명하지요?「예.」내가 대통령보다도 나아요. 자기 나라 대통령의 말을 안 듣더라도 문 총재의 말을 들으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러려면 상?하원 의원, 대통령들을 때려잡아야 된다구요. 대통령하고 상원?하원만 하나 만들면, 세 사람만 하나되면 다 되는 것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그래야 여러분과 선생님이 해원할 것 아니에요? 지금까지는 두 번째, 세 번째 얼굴을 나타내지 않았어요. 이제부터는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얼굴을 나타내면 실효가 벌어져요. 그런 때가 왔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고향으로 돌아가라고 하는 거예요. 이번에는 할 수 없이 4분의 1을 중심삼고 셋은 고향에 돌아가서 일족을 수습하라고 그랬지요?「예.」그러면 자동적으로 때가 오면 일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