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의식을 가져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8권 PDF전문보기

주인의식을 가져라

오늘 7월 10일이 의의가 있어요. 주인의식을 다 가져라 이거예요. 선생님도 나를 위해서 고생했고, 하나님도 나를 위해 고생했고, 대한민국이 공산당하고 두 갈래로 된 것도 내가 몸 마음으로 두 갈래가 되어서 된 것이니 하나되어 가지고 시정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갈라진 것을 하나 만들어 통일한 것의 주인이 되어야 돼요. 하나님 대신 아니에요? 투쟁하는 거예요.

눈도 하나 병나면 고쳐야 되지요? 1.2를 맞춰 가지고 고치는 것 아니에요? 코도 그래요. 찡찡하다 보면 전부 다…. 코를 찡찡하게 되면 호흡기관의 병이 달아나요. 코가 막히지 않아요. 암만 코가 막혀도 코를 뚫을 수 있는 운동을 해야 된다구요. 그리고 코 안에서 열이 나면 코가 말라요. 거기에 물이 나와 가지고 열이 없게끔 하고 코딱지가 흥 불면 떨어져 나올 수 있는 운동을 해야 돼요. 그런 운동을 한번 연구해 보라구요. 그런 운동을 하면 감기가 올 걸 알지요.

어디 갔나, 여기는?「예.」총 쏠까봐 무서워서 도망갔다는 말이 된다구. 주인이 되려면 버티고 앉아 가지고 지켜야지.

자, 여덟 시가 되었는데 훈독회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물어 보잖아요?「해야 됩니다.」빨리 집에 돌아가야 되겠어요, 앉아서 기다려야 되겠어요? 여덟 시예요. 오늘 7월 10일이니까 재출발 8수에서 훈독회 하는 것이 제일 좋다! 어때요? 노멘이에요, 아멘이에요?「아멘!」

몇 시간 하면 좋겠어요? 네 시간 하면 좋겠어요, 여덟 시간 하면 좋겠어요? (웃음) 물어 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여편네하고 둘이 듣는다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두 시간만 해도 네 시간이고, 그것을 아들딸까지 하면 여덟 시간이다 이거예요. 맞게끔 조건을 세워 나가는데, 기본 원칙에 틀리지 않으면 다 맞아떨어져요. 여덟 시 딱 되었다. 자! (≪이상헌 선생이 영계에서 보낸 메시지 4. 천상 천하의 구세주 참부모님≫ ‘제6장 천상 천하의 구세주 참부모님(메시아론)’ 훈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