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 직후에 재림주님을 받들었다면 7년 내에 세계는 통일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0권 PDF전문보기

2차대전 직후에 재림주님을 받들었다면 7년 내에 세계는 통일돼

영?미?불이 만약에 그때 통일교회를 맞았다면 벌써 1952년이면 세계는 통일돼 가지고 하늘나라로 전환됐다는 거예요. 이걸 다 몰라요. 누구로 말미암아 그것을 가르침 받아야 되느냐? 아담이 미지 가운데 타락했기 때문에, 비로소 천상세계의 주인이요 지상세계의 주인 될 수 있는 분이 다시 찾아와서 하늘나라의 비밀, 사탄세계의 비밀, 역사의 비밀을 다 밝혀 놔 가지고 하늘과 땅, 지상과 천상세계의 역사적 인간들을 통일해야 된다구요. 영계 통일과 더불어 지상 통일을 연결시켜 가지고 천지부모라는 지상과 천상세계의 중심적 아담 이상권이 나타나지 않고는 세계를 새로운 이상세계로 연결할 수 있는 길이 없다 이거예요. 전부 다 이게 이론적이에요.

예수님이 죽은 것은 부모님이 안 되었기 때문이에요. 하나님이 땅 위에 임재해 가지고 세상을 통치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왔는데도 불구하고 예수님이 가정을 이루지 못했어요. 가정을 이루지 못하게 될 때는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혈통적 기반을 연결시킬 길이 절대 없어요.

기독교에서 지금 ‘예수님이 실패했다고 하는 통일교회다!’ 하는데, �! 실패지요. 예수님이 아들딸 있어요? 예수님이 가정 있어요?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뭐예요? 완전한 아들딸이 돼 가지고 완전한 가정을 찾기 위한 거예요. 그 가정은 자동적으로 나라와 하늘땅이 되는 것인데, 가정이 없다구요.

가정을 이루기 위해서 끝날에 어린양 잔치라는 것이 있어요. 어린양 잔치가 뭐냐? 역사시대에 아담가정에서 처음으로 하나님을 중심삼고 혈통과 사랑과 생명이 일체 된 자리에서 가정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같이 살 수 있는 신인애 일체 정착 출발을 하려고 했던 거예요. 타락으로 다 깨졌기 때문에 다시 세계적 국가 기준에서, 가정에서 씨를 뿌렸기 때문에 세계 형태에서 이걸 갖다 맞춰야 하는 거예요.

2차대전 때 연합국과 추축국의 싸움에서 기독교문화권으로 통일됨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세계의 통일권을 갖춘 예수님의 뜻을 지상에서 육신을 가지고 연결시키는 거예요. 예수의 몸뚱이를 2천년 전에 잃어버려 가지고 지상 나라인 이스라엘 나라권을 잃어버렸던 것을 비로소 여기에서 찾음으로 말미암아, 기독교문화권의 중심인 미국을 중심삼고 제2이스라엘권이 되어서 몸뚱이를 찾은 국가 형태에 서 가지고 세계 주체적 국가의 입장을 넘어가야 한다구요. 그것을 해야 할 미국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