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는 하나님 앞에 찬양의 제물로 드리는 것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0권 PDF전문보기

발레는 하나님 앞에 찬양의 제물로 드리는 것

그러면 이 발레라는 것은 뭐냐? 발레가 뭐냐 하면, 여자들을 중심삼고 하나님 앞에 찬양의 제물을 드리는 것이 발레라고 보고 있어요. 남자들은 뭐냐? 남자들은 뭐 보조역이에요. 여기 남자 무용수도 있지만 말이에요, 여자들 보조역밖에 안 된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전부 다 중심이 여자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누구를 더 좋아하겠느냐? 이렇게 생각할 때, 남자를 좋아하겠어요, 여자를 좋아하겠어요?「같이 좋아하십니다.」그거 다 모르지요? 모르는 게 너무 많기 때문에 이제부터 여기 유니버설 발레단을 창단한 주인 양반의 사상이 무엇인지를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춤춰 가지고 박수 받고 유명하다고 해서…. 그건 뭐 하룻밤 지나 버리면 끝나요. 무엇인가 깊이 심어 줘야 돼요. 뼛골 속에, 마음보다도 뼛골, 정수, 골수에 심어지는 무엇을 남겨 주어야 된다구요. 여러분 마음 자세가 그래야 할 입장이라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여기 단장과 감독 양반들이 하나돼야 된다구요. 그러면 이 훈숙 양이 단장인데, 훈숙 양이 내게 무엇이에요? 뭐예요? 몰라요? (웃음) 알면 답변을 해야지요. 어디 가든지 물어 보면 답변을 해야 앞으로도 출세할 수 있고, 기억해야 앞으로 출세할 수 있지요. 안 그래요? 뭐예요, 훈숙이가?「며느님이요.」며느님. 남편 있어요? 어디 갔어요?「영계 갔어요.」세상에, 남편도 없는 아가씨, 아줌마를 며느리 삼아 가지고 뭘 하겠다는 거예요? 세상에 그런 놀음을 하는 건 내가 처음이에요. 레버런 문이 위대하다는 것은 그거예요.

왜 그런 놀음을 할 수 있느냐 하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이 사는 천국이 어떻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에요. 모든 종교 지도자가 있지만 종교 지도자들이 하나님에 대해서 묻게 되면 하나님에 대해 확실히 설명 못 해요. 안팎으로 하나님이 인격적 신이라는 것을 확실히 가르쳐 줌으로 말미암아 수천년 종교단체가 형성돼 인류를 구도하겠다는 그 모든 종교권을 넘어섰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