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만을 위하는 개인주의는 망하게 돼 있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0권 PDF전문보기

자기만을 위하는 개인주의는 망하게 돼 있어

발레는 서양무용인데, 기독교문화권인데, 기독교문화권은 신부문화예요, 신부문화. 신부문화라구요. 주님을 신랑 삼아 가지고 가정과 나라에 정착하기를 바라 나온 거예요. 그러니 신부가 바라는 것은 신랑인데, 신랑 신부가 만나서 역사적인 한, 하나님의 한을 풀어 가지고 해방된 춤을 한번 춰 가지고 천지를 진동시키겠다는 결의에 찰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서 이름도 ‘유니버설’이라고 지은 거예요. 코리안이 아니에요. 아시안이 아니에요. 아메리칸이 아니에요.

*아메리카는 ‘최고로 즐거운 차를 만드는 나라’라는 말입니다. 아무것도 없어요. 돈 중심이에요, 돈. 아무도 본받을 만한 사람이 없습니다. 미안합니다, 미국 멤버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러니까 참된 사랑을 찾기 위해서는 위하는 데서부터! 왜 그러냐? 설명해 줄게요. 여러분, 가정을 두고 보면 부부가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 가정은 전부 다 깨져 나갔어요. 호모가 뭐예요, 호모? 프리 섹스가 뭐예요? 레즈비언이 뭐예요? 동물세계에도, 곤충세계에도 없어요. 그런 가정을 가져 가지고 연결 못 해요. 망하게 돼 있어요. 망해요! 아무리 잘 나고 아무리 예술적으로 잘 하더라도 망하게 돼 있어요. 없어져요, 없어져!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문화가 개인주의 사상 정착이라는 이런 자리에 있다는 것은 지극히 수치스러운 거예요. 하나님은 그런 걸 원치 않았어요. 인간을 위주로 가 가지고…. 휴머니즘, 휴머니즘이 뭐야? 휴머니즘, 이런 사상으로부터 자기 개인주의로 간 것입니다.

이 아줌마도 개인주의겠구만. 조금만 하게 된다면 딱 해서 ‘내가 살 수 있고, 내 단체를 만들어 이름을 남겨야겠다.’ 이럴 수 있는데, 그거 남겨서 뭘 해요? 역사와 더불어 흘러가요. 개인주의 사상은 흘러갑니다. 그렇지만 위해서 살면 세계와 더불어 역사와 동반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늘땅을 위하고, 하나님을 위하는 그 사랑을 가지고 살아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