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의 메시지 내용을 짜서 교육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0권 PDF전문보기

영계의 메시지 내용을 짜서 교육하라

그렇기 때문에 언론계를 통해 가지고…. 곽정환! 언론계를 통해 가지고 선전해야 돼. 그거 주동문이하고 우리 텔레비전 회사의 프로그램을 짜 가지고 세계의 종교 책임자를 중심삼고 언제 언제 강의하게 하는 거야. 뭐냐 하면, 영계의 자기 교조들이 지상에 메시지 보낸 것을 강의해 가지고, 이런 메시지를 들으라고 종단장들을 세워서 미국에서 발표해 버려야 된다구. 알겠나? 프로그램 짜!

양창식, 알겠어?「예.」주동문이하고 짜라구. 당장에 지금부터 해야 돼. 9월 달 들어가서 본격적으로 해야 되겠다 이거야. 알겠나?「예.」이거 명령하는 거야. 못 하겠다면 전부 다 내놔! 워싱턴 타임스 책임 못 지겠으면 내놓고, 유 피 아이(UPI) 통신도 책임 못 지겠으면 내놓으라구. 선생님이 다시 정비할 거라구.

곽정환이 책임지라구. 알겠나?「예.」양창식이 후원해.「예.」그래서 주동문을 설득해 가지고 나가야 되겠어. 그래 가지고 불러오지 않는 녀석들은 껍데기를 벗겨야 되겠어요. 무슨 사무총장이든 뭐든. 유엔의 무슨 총장?「사무총장입니다.」사무총장, 이 똥개 같은 자식, 이놈의 자식! 그걸 못 만나고 지금까지 이러고 있어.

곽정환! 뭘 하는 녀석이야? 응? 눈치 봐 가면서 자기 편한 대로 살기 위한 거야? 제물이 그럴 수 있어? 때가 되면 칼을 받아야 돼. 한국에서 하라는 대로 다 못 해 가지고 문제 남긴 것 아니야? 어려운 일이 온다고 그렇게 얘기했는데 전부 못 했어. 야당 당수 집에 찾아가고 여당 당수를 찾아가 가지고 뒤넘이칠 수 있는 환경들을 다 놓쳐 버렸어요.

노태우를 중심삼고 별의별 짓을 다 할 수 있는 자기 책임이 있지 않았어? 왜 놓쳐 버렸어? 박보희는 전 대통령을 마음대로 찾아가 가지고 협박을 할 수 있었던 거야. 왜 놓쳐 버렸어?

김영삼이는 기독교를 중심삼고 통일교회를 때려잡으려고 했어요. 때려잡을 게 뭐야? 이놈의 자식, 잘못돼 가지고 누굴 치느냐 말이에요. 그런 준비를 다 했어요. 내가 미국에 대해서 다 준비를 하고 있어요. 어디 쳐 봐라 이거예요. 똥 보따리가 튀쳐 나온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