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대사 임명을 서둘러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0권 PDF전문보기

평화대사 임명을 서둘러야

『가정을 이뤄 가지고 대이동하는 것입니다. 출애급 할 때 모세를 중심삼고 가정이 대이동하던 것과 마찬가지예요. ‘축복가정이 대이동하는 세계 해방권으로 가자!’ 하고 이 일을 선포해야 되겠습니다. 가나안을 복귀해야 돼요. 가정적 가나안 복귀로 전진하는 것입니다. 36만쌍 축복은 문제없다는 거예요. 기독교만 한다면 3억6천만 축복이 문제없다는 것입니다. 2차대전 이후에 기독교가 하나되었으면 8억이었으까…』

평화대사를 미국에서 빨리 서두르라구요. 알겠어요? 한국에서 1차 했으니까, 여기는 장소가 없다고 하는데 장소가 문제 아니에요. 곽정환!「예.」장소가 문제 아니에요. 아무 데서나 할 수 있는 거예요. 여름에 천막을 치고도 할 수 있다구요. 알겠나?「예.」뭐 10월에 하겠다구? 그거 연락해, 오늘. 야단 맞았다고, 빨리 하라고 하는 거야.

그래서 일본도 하고, 미국도 해야 돼요. 미국 정부 자체를 움직일 수 있게끔 서두르라는 거예요. 선생님 말 알겠어요?「예.」왕권을 수립했으면 왕권 수립을 지지할 수 있는 평화대사가 있어야지요. 그렇지요? 평화대사는 국가 이익을 위한 유엔의 이 똥 구더기들을 집어치우고 하나님의 왕권을 중심삼고 세계의 이익, 하늘땅의 이익을 위해서 움직일 수 있는 대사들을 편성해야 돼요. 알겠나?

김씨면 김씨, 곽씨면 곽씨 문중에서 전체가 합해 가지고 대사관을 하나씩 만들어야 돼요. 나라 찾으려면 대사관이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평화대사가 유엔에 가 가지고 유엔 사무총장이니 뭐니 하는 도적놈의 새끼들을 다 쫓아 버려야 돼요. 빨리 서두르라구. 특별 지시했지. 1만2천 쌍 언제 할 거야? 당장 시작하는 거야. 내가 공문 내라고 할 필요도 없이 자기들이 해야 돼, 이제. 지시했다구. 자!

『2차대전 이후에 기독교가 하나되었으면 8억이었으니까 4억 인구를 한꺼번에 전부 다 축복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걸 생각하면 비참한 거예요. 그걸 생각할 때, 몇 배, 몇십배, 40년 동안 탕감하기 위한 수난의 모든 것을 자기들이 극복하기 위해서는 ‘가정 해방을 위해서 선생님 이상, 하나님 이상 고생해야 된다는 사실을 내가 지켜 가겠다!’ 하고 철석같이 맹세해야 된다 이겁니다. 오늘 선생님의 말씀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가정 선언에 대한 책임 완성을 하는 데는 불가능이 없다는 새로운 결의를 가지고 새로이 출동을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거 하고 있어요, 지금? 안 하고 있잖아요? 말씀은 말씀대로 처박아 놓고 말이에요. 그 선언이 뭐예요? 그대로 할 수 있는 결의 가운데서 실천해야 선언이 되는 거지요. 독립선언, 무슨 선언 그러지 않아요? 혁명적인 선언. 자!

『곽정환! 책임자가 선언하라구.「참부모님 전통을 상속받아서 우리 모든 지도자들과 책임자들은 36만쌍 축복을 자신을 갖고 책임완수 하겠습니다!」하겠습니다!「하겠습니다!」하겠습니다.「하겠습니다!」(박수) 36만쌍에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거 곽정환이는 믿지 못했지? 360만쌍 다 믿었어? 할 수 없으니 선생님에게 끌려 가지고 했지. 이제는 믿는 것이 아니야. 알고 해야 돼. 다 알아요. 이제는 알아요. 갈 길을 다 알아요. 알고 있는 걸 실천해야 돼요. 다 끝났어?「예. 끝났습니다.」그래, 곽정환이 기도하라구. (곽정환 회장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