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시대를 탕감복귀하기 위해서 120쌍 이상 축복받게 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1권 PDF전문보기

예수님 시대를 탕감복귀하기 위해서 120쌍 이상 축복받게 해야

하나님이 선생님을 대해 나오면서 놀란 적이 있겠어요, 없겠어요?「있었겠습니다.」이렇게 빨리 서두를 줄은 몰랐지요. 그게 잘한 거예요, 못한 거예요?「잘 하셨습니다.」하나님의 힘줄이 당기고 오관이 이지러지더라도 하고 날 때는 잘한 거지요. 걱정을 했지만 다 혁명을 했어요. 역사에 없는 혁명을 했어요. 사탄이 타락한 게 문제가 아니에요. 그 이상의 일을 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역사이래 혁명을 제시한 사람이에요. 내가 앞으로 갈 길도 문제시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뭘 하라면 걱정부터 먼저 해야 되겠어요? 하나님의 아들딸이 그래요? 그 이상 것을 하겠다는 이런 신념을 갖고 달려야 할 텐데, 못 하겠다고 그래요. 이놈의 똥개 새끼들! 똥개 새끼는 똥밖에 모르잖아요? 주인 잔칫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도 몰라 가지고 뒷간을 찾아가는 거예요.

어린양 잔치, 혼인 잔치 자리에 참석하게 되면 예복을 꿰매서라도 입어야 된다구요. 누더기는 못 입고 간다구요. 거지가 왔더라도 ‘야, 네가 그래도 옛날보다도 잔치에 맞게끔 옷 한 가지라도 갈아입고 왔구만!’ 주인이 보기에 그래야 된다구요. 언제나 거지로 알았지만 말이에요. 알겠어요?「예.」

종족을 중심삼고 목사, 혹은 종교권 책임자들을 강제로 때려서 끌어내 가지고 축복받게 해요. 이번에 끌고 오라구요. 비용은 자기들더러 갖고 오게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양창식!「예.」이번에 160만 달러를 도와 달라고? 선생님이 도와줄 기색을 하고 있나, 생각도 안 할 것 같은가? 곽정환!「예.」곽 씨, 양 씨 너희들이 도둑질은 하지 말고 무슨 짓을 해서라도, 빌려서라도 하라구. 나는 지금까지 그렇게 했어.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

예수님 시대를 탕감복귀하기 위해서 종교권 정치권에서 120쌍 이상 해야 되는 거예요. 가정 찾기 위한 운동 아니에요? 선생님이 역사를 통해서 그것을 찾아 나온 것 아니에요? 열두 고개예요, 열두 고개! 알겠지요? 자기들은 얼마만큼 책임 할 거야?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

선생님이 있으면 이런 듣기 싫은 얘기를 하니까 ‘빨리 저놈의 영감 없어지면 좋겠다.’ 그럴 거라구요. 오늘도 아침부터…. 이제 닷새 남았어요. 오늘이 27일이지요? 27, 28, 29, 30, 31일이에요. 다섯 손가락의 바른손으로 후려갈기면 얼마나 좋겠어요? 열 손가락으로 후려갈겨요, 다섯 손가락으로 후려갈겨요? 그것도 다섯 손가락이에요. 사탄만 후려갈기겠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